가을 오니 여름이 또 그리운 거지 (윤지환 시인 에세이)

가을 오니 여름이 또 그리운 거지 (윤지환 시인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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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문장이 우선 살갑고 감성적입니다.
시와 산문을 겸하는 사람답습니다.
문장이 살갑다는 건 우선은 장점이요 좋은 점입니다.
독자들과 가까이할 수 있는 요소와 능력이
거기에 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살가움을 앞세워
독자들과 충분히 친해지고 소통을 많이 하시어
이 시대 힘들게 살아가는 많은 청춘들의
길벗이 되시기 바랍니다.

- 나태주 시인
저자

윤지환

2018년에시인으로등단하여《달달한시집》을출간한이후두번째로독자들을만난다.
현재대구에서행정사로일을하고있다.

목차

각자의계절(작가인사말)

Chapter1.봄
비밀을숨기기가장좋은곳
우린다르잖아
친절하게통제하라
앉아있는습관
제로포인트

Chapter2.여름
답답하지않아?
고양이는사랑이야
나누는즐거움
원래는없다
되가아니라돼

Chapter3.가을
1,000년된은행나무
가을오니여름이또그리운거지
내가선택한길
시인이되다
46km

Chapter4.겨울
뫼비우스의띠
할줄아는게없어
사진을찍는이유
핑계
첫눈

Chapter5.그리고봄
친구
다름과그름
반복의중요성
침묵
행복하다는느낌
Refresh
시간이없어서

Chapter6.다시여름
불문율
멀티플레이어
여름밤의기억
제일맵게해주세요
복수
자기PR
J의삶

Chapter7.어느새가을
인간관계
아침형인간보다저녁형인간
WhenyouinRome,doasRomansdo
그땐어렸으니까
끝내지못한책한권
앞뒤가다른사람
계절이바뀌는어느날

에필로그

출판사 서평

여름이면‘빨리겨울이왔으면좋겠다’늘생각했습니다.
겨울엔또그랬죠.얼른여름이오면좋겠다고.
그때그마음들을잘기억하고품어두었다가
더울때,그리고추울때다시꺼내보면어떨까요?
지금의계절이지독히도싫을때요.

(중략)

여러계절이지나며그계절속일상은결국추억이되었습니다.
제가느꼈던봄,여름,가을,겨울처럼
지난계절모두여러분의추억이되었으면하는바람입니다.

이책을통해각자의계절을만나보길소망합니다.

-인사말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