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이 시집을 통해 나는 68년의 인생을 돌아볼 수 있었다. 천성적으로 부끄러웠던 성격, 힘든 육체노동자로 살아야 했던 삶 자체가 부끄러움이 아님을 깨달았기 때문이다. 이제 곧 70살이다. 황혼의 나이에 접어들면서 내 삶은 봉숭아가 아닌, 해바라기였음을 깨닫게 되었다. 이 책은 내가 일생 동안 바라보고 싶었던 것. 그리고 해바라기처럼 살았던 삶을 돌아보며 에세이로 쓴 것이다. 글은 마음을 긁을 때 나온다고 한다. 배움이 짧아, 글과 인연이 멀다고 생각했지만 아들의 권유와 격려 속에 용기를 내어 본다. 그렇게 내 마음의 생각과 행동, 삶이 담긴 두 번째 책을 내어 본다.
- 프롤로그 중
- 프롤로그 중
해바라기 인생 (70세, 인생을 다시 쓸 나이)
$1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