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누구보다 육아를 잘하고 싶었고 잘하려고 노력했던 저자다.
두 영재 아이를 키우며 육아를 잘하고 있다 자부하고 있던 육아짱 엄마는 막내를 키우면서 육아꽝 엄마가 되어 버렸다. 내리사랑이라고 막내는 더더욱 잘 키우고 싶은 게 흔한 부모 맘인데 육아짱 엄마는 어째서 막내에겐 육아꽝 엄마가 되었을까?
이 책은 아들 셋을 키우면서 느꼈던 것들과 무엇 때문에 육아꽝 엄마가 되었는지를 중점으로 저자의 삶을 써 내려갔다. 미치도록 행복했던 육아였지만 미치도록 힘든 육아가 되어 버리고 깨달은 점을 이야기한다. 심리학을 공부하는 엄마, 육아를 공부하는 엄마가 아이들만큼은 잘 키운다고 자만했는데 말이다. 대한민국 육아 우울증에 시달리는 혹은 육아로 힘들어하는 엄마들에게 저자는 전하고 싶은 메시지가 있다.
“자책도 후회도 그만하자. 엄마라는 그 이름 자체만으로도 당신은 훌륭한 엄마다.”
두 영재 아이를 키우며 육아를 잘하고 있다 자부하고 있던 육아짱 엄마는 막내를 키우면서 육아꽝 엄마가 되어 버렸다. 내리사랑이라고 막내는 더더욱 잘 키우고 싶은 게 흔한 부모 맘인데 육아짱 엄마는 어째서 막내에겐 육아꽝 엄마가 되었을까?
이 책은 아들 셋을 키우면서 느꼈던 것들과 무엇 때문에 육아꽝 엄마가 되었는지를 중점으로 저자의 삶을 써 내려갔다. 미치도록 행복했던 육아였지만 미치도록 힘든 육아가 되어 버리고 깨달은 점을 이야기한다. 심리학을 공부하는 엄마, 육아를 공부하는 엄마가 아이들만큼은 잘 키운다고 자만했는데 말이다. 대한민국 육아 우울증에 시달리는 혹은 육아로 힘들어하는 엄마들에게 저자는 전하고 싶은 메시지가 있다.
“자책도 후회도 그만하자. 엄마라는 그 이름 자체만으로도 당신은 훌륭한 엄마다.”
육아가 힘든 이유는 다른 곳에 있습니다 (셋째라서 당연히 잘 키울 줄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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