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아름다운 자연은 누가 뭐라 해도 마음의 고향 같은 존재다. 섬진강을 친구 삼아 동심을 생각하면서 매일 변화하는 자연을 느낌으로 표현한 시집이다. 섬진강은 어머니 품 같은 마지막 자연의 선물이다. 포근하면서도 아름다움이 필자의 눈과 마음으로 전해 오는 그런 섬진강에서 두 번째 인생을 살아가면서 글로 옮겨 놓았다.
설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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