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모자이크 (서동성 소설집)

52!-모자이크 (서동성 소설집)

$17.44
Description
소설책 제목으로 내세운 『52!-모자이크』는 어차피 이미 태어난 인간이기에 일 년 52주 365일 동안 벌어지는 온갖 삶의 쪼가리 하나하나를 모자이크로 삼아 맞춰 나가고, 죽을 때 어떤 흔적으로 남을 것인지, 아니면 ‘무엇이든 의미 있는 상징으로 누구에게 비칠 것인가?’라는 나름의 고민을 옮겨 본 것입니다. 살아오면서 얼마나 행복했는지 또는 괴로웠는지 새로운 우주의 캔버스에서 어떤 창조주가 내키는 대로 그렸을 천장화 속 점(點) 하나로 박혀 있을지도 모르는, 내 삶이 투영된 모자이크를 나 스스로 관찰자가 되어서 보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그 우주 캔버스에 가 본 사람은 아무도 없는 듯하지만….
저자

서동성

1962년경북영천에서태어났고,경북대학교학사,충남대학교에서석사와공학박사학위를받았다.㈜LG생활건강기술연구원에서연구원으로오랫동안일했다.한국공업화학회종신회원,한국문인협회회원,행복문학회회원이다.지금은기업체연구소장이다.

목차

작가의말

52!-모자이크
하얀큰물
라이페닝
뻘때추니F999
갈대히스테리시스
자화상의두눈
납닥바리
산그늘

서평|신소재로보는사회적구조

출판사 서평

『52!-모자이크』에8편의소설은모두형식을제대로갖추었다.소설을전공한사실이없는데발단,전개,위기,절정,결말의형식을갖춘것으로도소설의위상을높이고있다.내용은일반소설에서보기어려운신소재가많았다.신소재란문학의생명이라해도과언은아니다.그것은작가가공학박사이고근무하는곳이연구소이기때문일것이다.그리고작가가경험한어린시절농촌사회를소재로선택한작품도있었다.『52!-모자이크』의핵심은신소재이다.일반소설에서찾기힘든소재들이었다.신소재로창작한소설의특징은모더니즘이다.모더니즘이란그시대를벗어나면모더니즘이라고말할수없다.모더니즘이란그시대와동행하는것이다.새로운시대를맞이하려면포스트모더니즘을해야그시대에맞는모더니즘을할수있다.『52!-모자이크』의내용은,사회를분석하는힘도그시대에맞는신소재에서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