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어느 목사님께서 말씀하시길 교회란 곳이 온갖 부조리한 사람들이 모이는 장소라고 했다. 필자도 기독교인이지만 어쩌면 바리새인도 되지 못하는 것 같다고 느낄 때가 자주 있다. 주님 아래 누가 누굴 비판할 수 있겠는가. 신실한 믿음 안에서 나름대로 최선을 다하는 수밖에.
- 작가의 말 중에서
- 작가의 말 중에서

바리새인의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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