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고독 속으로 (김응길 제10시집)

당신의 고독 속으로 (김응길 제10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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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평생 교육자의 길을 걸어온 김응길 시인은 퇴직 후 부여 백마강 변에서 은둔하며 창작에 전념하고 있다. 시인의 열 번째 시집 《당신의 고독 속으로》는 사람이 사람답게 살기 위해서 고독과 동행하며 사색하고, 사색한 것을 실천하는 삶이 성공과 행복을 가져온다고 노래한다.
저자

김응길

시인牛山김응길
일상의친숙한낱말에생명을불어넣어
감성적인시를탄생시키는김응길시인의열번째시집은
고독과함께할줄알아야
나의길을찾을수있다고
나의길을찾아야너를사랑할수있다고
너를사랑할수있어야인생이행복하다고
넋두리하듯써내려간자기성찰의글모음입니다

저서
제1시집《그리하여포말이되고싶다》
제2시집《쉼표와마침표》
제3시집《그냥》
제4시집《나에게내가》
제5시집《모래와모래사이》
제6시집《널부르는노래》
제7시집《부재중》
제8시집《머문다는것》
제9시집《파도》
제10시집《당신의고독속으로》

SNS
ㆍ더세종포커스(수요산책)
ㆍDaumTstody(편안한우산)
ㆍDaumCafe(충청예술문화,시동행)

목차

제1부고독속으로

고독예찬孤獨禮讚
인생人生
타협
퍼즐맞추기
낙엽의귀환歸還
슬픈현실
12월의편지
고독만들기
시간여행
꿈꾸는재회再會
너를위하여
홀로서기
마음먹기
대숲에서
세월
갈증
자화상
함께하기

고향

제2부고독이숨어있는곳

강변수채화
잊힌풍경
산길을걸으며
고향길
하산下山
세모와네모
겨울그호수湖水
강마을
새벽그강
산사의봄
입춘
어둠그리고강
상처
봄바람
호수의연가戀歌
봄맞이(1)
봄맞이(2)
어느봄날
화수분
나무야

제3부갈대의노래

갈대밭에서
고수부지의가을
내려다봄
갈대예찬
반려伴侶
가을비
사실事實
후회그시작
습관만들기
새로운출발

생각의전환
분할납부
타협
수사자
비슷한길
까치와비둘기
새로움
허울
토닥임

제4부삶그것은고독

노인정에서
짧은기도
떠나는것들을위하여
나이테
소문
두려움그진실
그렇군요
나팔꽃
바람그리고
장례식장에서
은퇴
빗방울
꽃잎
석별惜別
중년
다짐하기
죽음에게
어떻게살아
월급쟁이
일기를쓰세요

제5부사랑그고독

사랑을위하여
위안慰安(1)
어느소녀에게
행복찾기
어머니기일忌日
현대인의하루
딱그만큼만
소꿉놀이
정말이야
위안慰安(2)
너를위하여
내려놓기
알고있나요
어느은퇴자에게
마주보기
선생님께
1930년생
위안慰安(3)
아내에게
그대여

제6부생각이머무는곳

권력에대하여
낙화落花
출근길
산책길소곡小曲
텃새의한계
난蘭
어느정치가
새벽뉴스
친구야
지름길
선거
2024년총선
뉴질랜드(1)
뉴질랜드(2)
별똥별
아파요
보고싶다
좌우명
오감

출판사 서평

김응길시인은교육자이다.시인은1999년월간《문학21》과계간《오늘의문학》을통해혜성처럼등장한시인이다.시인은2004년첫시집《그리하여포말이되고싶다》를발간하여문단에새로운바람을일으켰으며퇴직후백마강변에서고독과동행하며시창작에전념하고있다.

김응길시인의시를감상하다보면어두운밤길을환하게비추는달빛같이현실의질곡속에서절망은자라지만그절망을극복하는희망을노래하고있다.그래서시인은불행속에서행복을노래할수있고좌절속에서희망의꽃을피울수있는것이다.김응길시인의열번째시집《당신의고독속으로》를감상하면서작품마다오롯하게자리잡은철학적사유에놀란다.

온갖희로애락을경험한후새로운깨달음을얻어관조적경지에이른시인은말한다.“세상은길로이어져있고,길을시작할때는누군가함께하지만끝내는홀로가야한다.”김응길시인이가꾸는삶역시하나의여정일터이고그여정에고독을동반하며사색하고사색한것을실천하는삶이성공과행복을가지고올것이다.

김응길시인은삶의여울을거치면서이순의나이에이른다.그동안외면하거나사소하게보이던사물들에게따스한눈길을준다.그리하여일상의작은것들이소중하게다가온다.스쳐지나갔던날들이새롭고아름답게열린다.가정에서도아내와자녀들에게자상한가장으로거듭난다.이러한변화가그의작품에투영되어맑은강물처럼삽상(颯爽)한감동을생성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