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잊지 않기 위해 썼습니다
말없이 제 소임을 다하는
모든 것들을 기억하고 싶었습니다
사랑하는 가족
일터의 동료
문화원의 글쓰기 강좌에서 만난 선생님
노인복지관에서 만난 어르신
요양병원의 어르신들
나의 시선을 바깥으로 돌려 준 분들입니다
따사로운 햇살에 발갛게 익어 가는
가을날의 열매처럼
오래되어 새로울 것 없어도
풋풋한 사과 향이 나는
가치 있는 삶을 매일 아침 만납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제자리를 지키고
빛나는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든 이들에게 응원을 보냅니다
말없이 제 소임을 다하는
모든 것들을 기억하고 싶었습니다
사랑하는 가족
일터의 동료
문화원의 글쓰기 강좌에서 만난 선생님
노인복지관에서 만난 어르신
요양병원의 어르신들
나의 시선을 바깥으로 돌려 준 분들입니다
따사로운 햇살에 발갛게 익어 가는
가을날의 열매처럼
오래되어 새로울 것 없어도
풋풋한 사과 향이 나는
가치 있는 삶을 매일 아침 만납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제자리를 지키고
빛나는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든 이들에게 응원을 보냅니다
너의 모든 것이 빛나는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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