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 너머에 (전 132권)

그리움 너머에 (전 13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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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잘 말하고
잘 사랑하는 것이
잘 사는 것이다
좋은 시 한 편 쓰고 싶은 욕심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내 능력과 자질이 미흡하여 언감생심 엄두도 낼 수 없는 처지가 몹시 안타깝습니다.
한 편이라도 공감할 수 있는 분이 계시면 더없이 행복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 시집을 손에 든 여러분들의 일상에 항상 건강과 행복과 사랑이 충만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저자

김상수

부산고등교,부산대학교졸업
삼성그룹㈜삼성물산건설부문에서근무
이후㈜대왕실업[산도깨비]대표이사역임
현재건설업계근무중

제1집《사랑꽃한아름》출간

목차

프롤로그

가족
감사한일/그리움/호주사는딸에게/가족단톡/쉿!비밀이야/네가만일…/보고싶다/까꿍이에게/사랑한다/살만한인생/아기천사/메리크리스마스/가족

사랑
강물같은/곰곰이생각해보니/행복/나의시집/철길은/늘그렇듯이/사랑이란/만약그대가/변치않는마음/사랑아/사랑의힘/지렁이/상현달/귀하고소중한말/사랑이아니다/살아가야할이유/사랑한다는말/달빛노래/영혼의숨길/처럼/빈틈없이/시월의풍경/아름다운세상/이야기가있는그림/부디

인생
4월즈음에/웃는아이/감사하다는것/나이드는것이/말그리고사랑/사람에게가는길/살아있는것은다상처가있다/아름다운인생/양반귀/여분의인생/우리인생/빈의자/이세상에와서/이상한셈법/이세상에서나는/인생길/푸른나무/지금나이에는/지름길은모른다/한의원에서/혼자벌받기/갈대/하늘이허락한다면/마지막준비/세월이

살다보니…
나는소중하다/내가뿌린말/꽃처럼살고싶은/단문이다/뻐꾸기는울고봄비는오고/세월/퇴화론/생일소고/안될놈/미숙아/기적같은일/기분좋은하루/그사람참좋다/행복은/오늘풀어냅시다/어울려살아갑시다/쑥부쟁이/우리삶은/삶의대처법/우정의꽃/누명/예쁜누이야/21그램/삼월/산다는것은/느끼고사랑하는/12월의기도

출판사 서평

가족

우리가이세상에
무릇인간으로태어난것은
정말기적이다

우리가태어나
이세상에서인연이되어
가족으로함께살아간다는것은
더욱기적중의기적이다

너무나소중하고귀한인연

우리가쓸수있는
가장아름다운언어로말하고
우리가지닐수있는
가장향기로운마음으로

서로사랑하며
촘촘한행복으로꽃피우기를
간절히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