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오랜 망설임이었다.
10년이 지나 그 이야기를 쓰게 되었다.
2014년 4월. 나는 현장에서 세월호 대변인을 했었다.
바닷속의 구조와 수습 상황을 공식적으로 전달해야 했다.
비통과 절망이 가득한 팽목에서 객관적이고 사실적이어야 했다.
2017년 4월. 세월호가 뭍에 올라왔을 때도 거기에 있었다.
세월호를 가까이서 지켜보고 선체 수색을 함께 해야 했다.
질긴 인연이었다.
그 이야기를 이 책에 담았다.
10년이 지나 그 이야기를 쓰게 되었다.
2014년 4월. 나는 현장에서 세월호 대변인을 했었다.
바닷속의 구조와 수습 상황을 공식적으로 전달해야 했다.
비통과 절망이 가득한 팽목에서 객관적이고 사실적이어야 했다.
2017년 4월. 세월호가 뭍에 올라왔을 때도 거기에 있었다.
세월호를 가까이서 지켜보고 선체 수색을 함께 해야 했다.
질긴 인연이었다.
그 이야기를 이 책에 담았다.
팽목일기 (전 세월호 대변인이 들려주는 4월의 이야기)
$1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