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시인 전호진의 다섯 번째 시집
‘이제 그만 써야지’ 하면서도 시인은 시 쓰기를 멈출 수 없다.
시의 여정을 멈추지 않는 시인의 담담하고 서정적인 시를 이번 시집으로 만나 본다.
시의 여정을 멈추지 않는 시인의 담담하고 서정적인 시를 이번 시집으로 만나 본다.
어느 날에도 난 그대가 그리우니 (시 쓰는 남자의 다섯 번째 시 이야기)
$1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