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마감

청춘마감

$11.03
Description
시집 『청춘마감』은 ‘이야기를 담은 시’와 ‘장면을 담은 그림’을 통해 저자가 자신의 청춘 시절을 보여주며 독자로 하여금 어설프지만 솔직했던 예전의 스스로를 추억하고 공감하게 만드는 일종의 추억 여행 안내서와 같은 책이다.
저자

정주훈

2017년영국에서대학을졸업후이탈리아와미국등에서직장생활을하다가2024년1월,미국에회사를설립하고현재까지세계를무대로활발히활동중이다.
그는10년이넘는타지생활동안쌓아온글과그림들을이번『청춘마감』에선보이며상식적인하루를위해묵묵히노력하는모든이들에게조심스럽지만용기있는인사를건네고자한다.

목차

저자의말

만남
금요일에만나요
눈사람
달에게너에게
불멍
심폐소생
아니겠지
알록달록
우연론
외양간
코골이
하늘만큼땅만큼

헤어짐
가시나무
고슴도치
그래서

난추(亂秋)
매듭
맹물
부스러기
비와당신
3월
을지로에서
작별
J에게
종이비행기
주7일제
집으로


날개
노이즈캔슬링
당신과나
버티기

30000살
올드진스
외로움에대하여
정원사
집밥
천장
출근
청년이여
퇴근
필살기
한강의기적

마치며

출판사 서평

시집『청춘마감』은단순히저자의기록물에그치지않고그가삶속에서마주했던장면들을한장면씩솔직하게보여주고,곳곳에있는솔직하고투박한표현을통해기분좋은되새김을선물하는책이다.

읽는내내독자는저자와비슷하면서도다른과거의자신을마주하며때때로미소짓거나,얼굴이붉어질만큼유쾌한민망함에빠지기도하면서그시절자신의찬란함을다시금되새기며마침내오늘을위로받고내일을살아갈용기를얻는다.

저자는시를읽고쓰는행위가모두의것이며,누구나느끼고표현할수있음을말하고자하는데,이는결국시를사랑하는모든사람들이시집『청춘마감』을읽는것만으로각자삶의소중한순간들을기억하고향유할수있는징검다리를만나게도와준다.

따라서이책은,저자의경험을독자들에게선보이며건네는다정한공감의인사이며,오늘의위로와내일의응원을담은책이라고볼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