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이라 괜찮아

처음이라 괜찮아

$11.33
Description
문학이라는 말에 시집을 내면서
심쿵합니다.
신춘문예지에 시를 제출하고
당선과 등단이라는 소식에 힘입어
시로 말하고 싶은 어리숙한
감정의 표현 방법일 수 있지만
시집
《처음이라 괜찮아》를 펴내게 되었습니다.
다소 부족한 시집일 수 있겠지만
사랑과 애정으로
읽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_시인의 말 中에서
저자

조양선

약력
경기화성출생

경력
《문학고을》2024봄호
신인문학상시부문수상

시집
《외로운영혼》

목차

시인의말

1부괜찮아

행복을주는말
처음이라괜찮아
배롱나무
추억
상처
눈물의시
봄꽃향기
파란하늘
위로
습관
연탄불
기억을훔치고
친구
둥굴레차
물안개
가시
흔적
와이퍼
쇼핑
인생은그런거야
눈동자

꽃알맹이
소식
오월
낚시
자전거
대화
가로등
소문난집
편지
키다리연필
창문너머
이유
동전한닢
희망
회상
빨랫줄
신나는바다축제
둥글게
향기
문틈사이로
강물처럼흘러서
나이를먹고
기찻길
꽃씨
비가눈물이되어
신발들이외출을한다
꿀처럼달콤하게
선물

2부말하지않아도돼

정을주고
말하지않아도돼

여정
비와바람그리고우산
홍시
종착역
아버지
벚꽃
시곗바늘
촛불
애쓰지말자
배꽃
엄마품에서
얼굴
달빛
이밤이지나가면
꽃잎
평온
정화수
노을
먼지가되어
다이어트
아카시아
가을처럼익어가자
단풍
너의마음
출근길
맷돌
잠꼬대
횡단보도
청춘이머물고
열심히해야지
희망의등대
고마운사람
선인장
내동생
허공
빨간벽돌
동백꽃
고등어
조각난집
설날
난로
무상
앙금앙금
비상구
하루를보내며
지나고보니
밤새는줄모르고
선재길

3부모두잊힐테니까

밴댕이소갈딱지
눈물의의미
우리들의행복한밤
수국이필때
초승달이뜨면
키조개
낙지랑콩나물
비둘기열차
어머니
꽃보다아름다워
그리고오늘
토요일
입맞춤
과일이야기
유아차
올림픽
점심을먹고
참외밭을지나며
손편지
비밀
모두잊힐테니까
사는동안에
이중인격
얼마나지났을까
열매
여백

고소한봄
하얀꽃
가슴에안겨서
딸기
지금보다는
죽음
꿈의이야기
얼룩진손수건
가을바람
맥문동
백미
밤하늘
베네치아
그냥좋다
그림그리듯이
기다림
살아보고서
명상
뜨거운여름
오늘
소리샘

출판사 서평

괜찮아처음이니까
처음엔실수도하고
그러잖아
다음부터잘하면되지
처음부터잘하면
재미없잖아
너무잘하는것보다
조금부족한것도인간답잖아
_처음이라괜찮아中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