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리화처럼 (개정판 | 양장본 Hardcover)

내리화처럼 (개정판 | 양장본 Hardcover)

$18.76
Description
사랑이란 단어를 많은 사람들이 너무 쉽게 남발한다.
사랑은 말하긴 쉽지만 실천하기란 매우 어려운 단어이다.
남녀 간의 사랑이 진정으로 꽃피려면
내리사랑의 마음과 정성을 절반만이라도 쏟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내리화처럼》은 사랑의 다양한 형태들 중
아름답고 아름다운 사랑,
이 생, 마지막 순간 그날까지 헌신하는 사랑에 주목한 장편소설이다.
저자

박종삼

1971년충남부여군임천면만사리에서출생했다.
명지대학교에서6년간근무하다가적성이맞질않아그만다니게됐다.
한때힘든세월을보낼때채근담,장자,순자,노자,헤겔,니체,쇼펜하우어,칸트,발타자르그라시안책을3천8백번넘게회독한적이있었다.운명적으로2015년부터글을쓰게되어소설을쓰기시작하였다.
소설《내리화처럼》이네이버가선정한화제신간10안에들기도했다.
《옷에목숨건여자》,《거울그림자》,《음주운전》,《밤에쌓인꽃이슬》,《여자의담배향기》,《직장동료가뭐길래》,《흙색을닮아간다》,《옷깃만스쳐도》,《넋두리살풍경》,《명예훼손죄》,《안개거울》,《커피전쟁》을출간하게되었다.
숙명속에소설을쓰면서마음을정화해나가며새로운인생을걸어가고있다.
2020년모친께살아생전성공하는소설가의모습을보여드리고싶었지만운명은나를거역하고야말았다.2020년하늘나라로가실때내게서성공하는소설가의모습을간절히보고싶어하셨던모친의꿈과소원을어떻게든이루어보여드려야겠다는깊고굳은각오로하루하루임하고있다.

목차

내리화내리꽃
사랑과이별의구름다리
옷깃만스쳐도
지나간하나꽃
지나가는행인인줄알았는데
고독의배달
영혼흔들기
끝없는하트놀이
오락가락하는그녀의사랑게임
간이고쓸개고다
내부의적과동지
인간야수의묻지마도발
제눈에박힌가시하나
걷잡을수없는한남자의회오리
고정관념속에갇힌한남자
찰거머리같은여자
발등을찍어버린글자들
먹구름은그녀를피하지않았다
독거미의그물망
드센팔자에부딪친그녀의주변
옷을든복병
물고늘어지는바퀴벌레
본능은한계를망각한다
피도눈물도없는남녀관계
짝잃은신갈부엉이
핏깃발
누가내리화에돌을던지랴
내리꽃을떨어뜨린다

작가의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