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을에 비친 작은 그리움

노을에 비친 작은 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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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1960년대 중반에 바다와 산이 어울려서 아름답고 인심도 좋은 순박한 시골에서 어린아이가 자란다. 그러나 그는 세상을 잘 사는 방법도 모른 채 경쟁의 세파에 묻혀서 소중한 동심을 잃어버린다. 하지만 나이가 들어 인생이라는 무대에서 배역을 마치고 내려가야 하는 때가 다가오면서 그 순수하던 어린 그리움이 더욱더 또렷해진다.
요즈음 아이들은 좋은 여건에서 편리한 생활을 하고 있지만 그래도 달라질 수 없는 것이 그들의 ‘동심’이다. ‘성공’이란 것도 이 동심이 만들어 주는 것이며 자신만이 판단할 수 있을 뿐, 자신 이외의 평가는 의미가 없다. 따라서 아침 이슬처럼 잠깐 머무는 세상이지만 그 동심으로 이어진 자신의 생각과 바람을 정확히 알아야 한다. 그리고 꾸준히 무소의 뿔처럼 노력하는 삶이야말로 바로 ‘멋진 인생’이다.
저자

조규철

-1957년출생

학력
-동국대학교경찰행정학과졸업
-부산대학교행정학석사
-경기대학교행정학박사

약력
-1983~2010년경찰청외사국과장,경찰서장
-2011~2017년도로교통공단처장,교통과학연구원장
-2016~2019년가톨릭관동대학교경찰행정학과초빙교수

저서
-『외사경찰론』(진영사,2015)

목차

1.옹기종기모인초가지붕
2.개구쟁이가모인큰마당
3.꾸러기교실과운동장
4.뜨거운갯벌과가설극장
5.못다한이야기

출판사 서평

친구들은날마다시간이나면양철집넓은마당에모여여러가지그들만의놀이에빠져서정신이없다.
그중에서도여러명의많은친구가어울려서함께즐기는놀이로일명‘오징어가이생’이최고로활동적이며격렬하다.이놀이에참여한자는한팀에5명이상으로해서두팀으로나누고상호공격과방어를교대하는게임이다.
먼저공격팀은둥근오징어모양으로그려진큰원안에있고,방어하는팀은오징어의안쪽에있다가시작과함께움직인다.
공격팀은필요에따라서원과오징어의안쪽으로통하는사이의공간을건너뛰어서바깥으로왔다갔다내왕할수있다.
그러다가오징어의안쪽에있다가원밖으로나와서방어하는상대자몰래또는그들을피해서길게이어진통로를따라달린다.그런후에마지막으로그긴통로를무사히지나정해놓은골(목표)을밟고서서‘만세’를외치면승리하는게임이다.
-〈오징어가이생(게임)과힘겨루기〉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