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명 저고리 (최승관 시조집)

무명 저고리 (최승관 시조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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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섬세함으로 짓는 한 벌의 시조, 『무명 저고리』
소박한 언어로 풀어낸 자연과 사람의 이야기, 최승관 시조집 『무명 저고리』는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 우리나라의 풍광에 대한 경의, 자연의 아름다움을 따뜻하고 섬세하게 노래한다. 설악산과 미시령, 영월, 경포대 등 익숙한 이름들이 시인의 시선 아래에서 새로운 감동으로 피어난다. 이 책은 감성이 메마른 시대, 잊고 있던 ‘숨소리 같은 시’가 필요한 이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하는 시조집이다.
저자

최승관

강원도원주시신림면성황림마을에살고있으며월간『신문예』에동화로,계간『시조문학』에시조로등단하였다.
저서로는동화집『고라니소년』과『치악산송골매』가있고시조집으로는『출근길』과『강릉항구름엽서』,『무명저고리』가있다.
치악산남쪽기슭문학공방‘여름비’에서꾸준한집필을하고있다.

목차

작가의말

제1부닥풀꽃피는언덕
무명저고리
달빛아래빛나는별
모나리자
산수유
나이테
순례길
사방치기
동강할미꽃
재봉틀
낙과落果
졸음쉼터
출근길
임도
멀리서나를보다
시월의노래
가을그찬란한노을

제2부토망나루가는길
설악산
치악역에잠들다
결운리
단종
미시령
마애부처님
도천리
대청봉
인제터널
영월
경포대겨울에젖다
황둔리부는바람
용두산
비로봉
화전골풍경

제3부흙담사이에핀꽃
한반도아리랑
옥수수
김씨의겨울
소녀상의기도
퇴근길
청령포애가
원산내장탕
갯버들
김목수
성심요양원
운곡의강
구두
억새꽃
초대
난고김삿갓

제4부동구밖미루나무
별에닿다
달동네소묘
성황림겨울
팔월끝자락
서귀포의밤

바다그리고겨울
새벽비
태백산돛단배
해뜰즈음
텃밭
보도블록틈사이로
유성
천년윤회

제5부가사歌辭
단종유배길을가다─단종비가端宗悲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