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이 책에서는 세 가지의 패러다임을 통하여 인류와 자연, 우주가 공존하고 공생할 수 있는 삶이 무엇인지를 논한다. 형이하적 패러다임은 분합적 학문과 실천을 통하여 갈등과 대립의 고통스러운 삶을 낳고, 형이상적 패러다임은 통합적 학문과 실천을 통하여 소통과 통합의 삶을 낳으며, 생성적 패러다임은 매 순간 새롭고 다양한 자유로운 삶, 평등한 삶을 낳는다. 인류가 지금과 다른 미래를 원한다면 지금 자신이 어떤 패러다임에 의하여 사는지를 돌아보고, 스스로 패러다임의 변화를 통하여 삶을 새롭고 다양하게 해야 한다.
제3의 패러다임과 인류의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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