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극히 주관적인 영국 경험기 (영국이라는 나라와 사람이 궁금한 이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지극히 주관적인 영국 경험기 (영국이라는 나라와 사람이 궁금한 이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11.00
Description
“오늘 학교에서 고글을 쓰고 딜도에 콘돔 씌우는 게임을 했어요.”
사춘기 자녀가 이런 말을 하면 어떤 기분이 들까? 한국과는 너무나 다르면서도 친숙하게 다가오는 영국, 그래서 웃고 울고 당황하게 만드는 영국. 그런 영국에서 번역가, 여자, 엄마, 아내, 주부로 20년간 살아온 저자가 전하는 경험을 들어보자.
저자

정숙진

마흔이되고서초등학생아들과함께피아노,자전거,스키,스케이트,패들보딩을배웠다.오디오북독서와글쓰기를좋아한다.
부산대학교영어교육과를졸업하고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에서근무했다.영국으로이주한후XtremeInformation에서근무했고현재는번역가로활동하고있다.

저서로는에세이집《여왕말고셜록말고영국》,《영국에살면어떤가요?》가있다.
번역서로는《다박사와떠나는부산의과학여행》,《장영실을불러라》,《펜의힘》이있다.

영국에서번역가,여자,엄마,아내,주부로살면서경험한생소한이국문화를쉽고재미있는글로전하기위해브런치를시작했다.

목차

프롤로그

영국이당황스러워
얼떨결에모델알바를뛰던날
강제소방훈련을받다
신선한문화충격,영국의수영장
영국의밤문화를즐기려면조심해야할이것
공포의병원진료
무단횡단?그게뭔가요?

영국에서아이도크고어른도크고
내아이의한국어발음을듣고박장대소하던그대에게
우리학교교장으로지원한동기가무엇인가요?
딜도와콘돔이등장했다는아들의수업시간
모두가엉클과안트?
아들아,이제부터이의요정말고까치에게연락해보렴
더위,벌레와싸우며즐기는(?)영국의운동회
동생데리러가야하니,먼저나가겠습니다

한국과영국그어디쯤이야기
해외에서한국인의이름으로산다는건
결혼반지분실사건
저는다방커피로주세요
영국에사니까사용하는것,버리는것,어색한것
6개월치월세를미리내고계약한다고요?
내가한국나이로말이야
옆집사람과친하게지내고영어도공부할수있겠네요

에필로그

출판사 서평

“가족과친구가있고모든것이익숙한고국을놔두고왜영국에서살아요?”

누구나인생의어느한시점에서는이방인이된다.그순간만큼은누구에게나두렵게다가오기마련이다.

이책은한국에서도영국에서도늘이방인대우를받아야하는저자가들려주는이야기다.설렘과두려움,막연함을안고영국행을준비하는이들이편하게읽고웃을수있는글,참조할만한글,위안을얻을수있는글이다.영국에처음와서모든것이낯설게느껴지거나,영국드라마와영화를보며영국이라는나라와사람이궁금한이에게추천한다.

삶에서겪는중요한순간을단순하게글로정리해놓고보면또그런글을읽다보면,복잡하고두렵게느껴지는일도쉽게접근할수있지않을까?그런마음으로저자는오늘도글을적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