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은 허공에서 빛난다 (김응길 제14시집)

빛은 허공에서 빛난다 (김응길 제14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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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일상의 친숙한 낱말에 생명을 불어 넣어 감성적인 시를 창작하는 김응길 시인의 열네 번째 시집입니다.
AI 시대의 감성에 대한 목마름, 투명한 세상에서 자신을 숨기며 조용한 쉼을 얻으며 우리네 마음속에 한 줌 감성을 나누기 위해 시인은 말합니다.

허공이 있어야 너도 살고 나도 살고 자연도 살아 숨 쉬듯 우리네 마음속에 빈 곳을 만들어 바람도 지나가고 물길도 지나가고 인연도 지나가는 여유로운 삶을 살아야 나의 길을 찾을 수 있다고…….
나의 길을 올곧게 걸어가기 위한 자아 성찰의 감성 시 127편의 시집입니다.
저자

김응길

일상의친숙한낱말에생명을불어넣어감성적인시를창작하는김응길시인의열네번째시집입니다.
AI시대의감성에대한목마름,투명한세상에서자신을숨기며조용한쉼을얻으며우리네마음속에한줌감성을나누기위해시인은말합니다.

허공이있어야너도살고나도살고자연도살아숨쉬듯우리네마음속에빈곳을만들어바람도지나가고물길도지나가고인연도지나가는여유로운삶을살아야나의길을찾을수있다고…….
나의길을올곧게걸어가기위한자아성찰의감성시127편의시집입니다.

목차

서시-혼자서도잘해요

제1부빛은허공에서빛난다
빛은허공에서빛난다
사과謝過
지질한사람
시시포스
외로움은행복
연륜年輪
지구의힘
인정하기
쳇바퀴
자존自尊
절화折花
차이점
귀로歸路
마음도같아요
러닝머신

태풍
그리움
한여름연가
무언無言
세상일

제2부꽃씨
꽃씨
쓰레기
갈대의매듭
만능키
까치에게
힘든일
조문弔問
삶의비결秘決
묻습니다
두려움의진실

미안해
기회
가족
편견偏見

사랑이란
유행
밤마실
제비꽃1
할미꽃

제3부들꽃
들꽃
쓴소리
마음의창
덜어내기
기다림
잎사귀
사랑
산사의아침
사람
닮음
다짐
소원
우산
위로慰勞
62년생
힘내요
답정너
미완의시
뜨끔
아기
어떤슬픔

제4부나무의여행
나무의여행
마음길
행복찾기
충고
살던데서살자
빈자리
확신
고백1
텃밭을가꾸며
그런날도있었지
조각배
마음돌보기
어머니기일忌日
치유治癒
막대자석
시작을위하여
사랑한꼬집
잡초
양보
정답입니다
허수아비의비애悲哀

제5부소년의시간
소년의시간
지혜로움
비오는날
지금
변심變心
기준정하기1
노인의삶
소문所聞
가을민들레
기억記憶
멀어져야보입니다
기준정하기2
가을비오는날
제대로알기
문門
갈대의순정
행복만들기

스쳐가는인연
이웃
시골버스

제6부가만가만다가가요
가만가만다가가요
11월의만남
하루
사이
단풍
신뢰
조개껍데기
잘난사람
퇴직
고백2
11월그산길
노인정에가거든
까르르
퇴근길
가을날엔
고물
책임에대하여
거울의말
갈수없는길
제비꽃2
노파老婆
꽃묶음

출판사 서평

김응길시인은교육자이다.시인은1999년월간《문학21》과계간《오늘의문학》을통해혜성처럼등장한시인이다.시인은2004년첫시집《그리하여포말이되고싶다》를발간하여문단에새로운바람을일으켰으며퇴직후백마강변에서고독과동행하며시창작에전염하고있다.

김응길시인의시를감상하다보면어두운밤길에환하게비추는달빛같이현실의질곡속에서절망은자라지만그절망을극복하는희망을노래하고있다.그래서시인은불행속에서행복을노래할수있고좌절속에서희망의꽃을피울수있는것이다.김응길시인의열네번째시집《빛은허공에서빛난다》를감상하면서작품마다오롯하게자리잡은철학적사유에놀란다.

몰락한양반가문의장남으로질곡의삶을살아오며깨달음을얻어관조적경지에이른시인은말한다.“세상엔허공이있어야숨을쉴수있고살아낼수있다고.허공은외로움이아니라홀로가기위한선택의공간이라고.”김응길시인이가꾸는삶역시하나의여정일터이고그여정에자유의허공을동반하며사색하고,사색한것을실천하는삶이성공과행복을가지고올것이다.

김응길시인은삶의여울을거치면서이순의나이에이른다.그동안외면하거나사소하게보이던사물들에따스한눈길을준다.그리하여일상의작은것들이소중하게다가온다.스쳐지나갔던날들이새롭고아름답게열린다.가정에서도아내와자녀들에게도자상한가장으로거듭난다.이러한변화가그의작품에투영되어맑은강물처럼삽상(颯爽)한감동을생성한다.


-저서-
제1시집그리하여포말이되고싶다,2004
제2시집쉼표와마침표,2016
제3시집그냥,2021
제4시집나에게내가,2022
제5시집모래와모래사이,2022
제6시집널부르는노래,2022
제7시집부재중,2023
제8시집머문다는것,2023
제9시집파도,2023
제10시집당신의고독속으로,2024
제11시집징검돌놓기,2024
제12시집남은날을위하여,2025
제13시집덜어내기,2025
제14시집빛은허공에서빛난다,2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