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두 할머니 1

그리운 두 할머니 1

$18.00
Description
『그리운 두 할머니 1』은 저자 일효(一孝) 고영기 박사가 자신의 성장 뒤에 자리한 할머니와 증조할머니의 삶을 되짚으며, 회상·아쉬움·감사·효의 의미를 서정적으로 풀어낸 수필집이다.

화려한 사건 대신 일상의 작은 장면들을 통해 조상들의 무언의 희생과 돌봄을 조명하며, 독자들로 하여금 자신의 삶을 가능하게 한 어른들의 얼굴을 자연스럽게 떠올리게 한다.

이 책은 효(孝)를 도덕적 당위가 아닌, 기억하고 감사하려는 마음의 태도로 제시하며, 조용하지만 깊은 울림을 남긴다.
저자

고영기

일효(一孝)고영기박사는‘효(孝)’와‘행복’을삶의중심에두고글을써온수필가이자강연자이다.
서울대학교에서학사,고려대학교에서석사를마친뒤미국덴버대학교에서행정학및국제정치학석사,교육학박사학위를취득했다.귀국후에는대한적십자사에서과장·국장·본부장·교육원장·연구소장·교수등을역임했으며,한양전문학교학장을지냈다.현재는〈효(孝)와행복연구소〉를운영하며,효(孝)를삶의태도로풀어내는글쓰기와강연을이어가고있다.
수필집『그리운두할머니1,2』는할머니와증조할머니라는두존재를통해,한사람의삶뒤에놓인무언의희생과돌봄을되짚는다.저자는후회와감사,늦은깨달음을담담히풀어내며,독자들로하여금자신의기억속어른을떠올리게한다.
일효(一孝)고영기박사는지금도‘기억하는일자체가효(孝)가될수있다’는믿음으로글을쓰고강연을이어가고있다.네이버에서〈고영기박사〉를검색하면그의여러저서를만날수있다.

목차

할머니께바치는글

제1장두할머니와나의길

Ⅰ부인연의뿌리
1.시간을넘어선따뜻한인연
2.세상에서가장오래된그림
3.그리움이남긴사랑의무게

Ⅱ부어린시절의온기
4.붕어빵과우산
5.밥한그릇의기억
6.할머니의거짓말
7.따뜻한손,햇살의기억
8.바람의이름,할머니

Ⅲ부세월의온기
9.그겨울,이불한채
10.빨래통의무게
11.된장국이끓는아침
12.사랑이된밥상

Ⅳ부삶의고백
13.벽쪽에서시작된사랑
14.늦게피어난봄의고백
15.침묵속의헌신
16.국물속의등불

제2장시간의손길,사랑의완성

Ⅰ부사랑이머문자리
1.무게를견디는사랑
2.그품에서배운사랑
3.마지막길목의고무신
4.두할머니의그늘

Ⅱ부사계의밥상-희생으로이어진사랑
5.기침으로지어진밥
6.봄,감자밭의손길
7.여름,붉게익은딸기밭의웃음
8.가을,아픔속에익은열매
9.겨울,보리를밟으며배운희망

Ⅲ부손끝에남은시간
10.밥보다따뜻했던손등의상처
11.이불끝에서이어진손길
12.조약돌의온기
13.그겨울,거친손의기술

Ⅳ부기다림의끝에서피어난사랑
14.사진속눈빛
15.솔소주
16.장손,사랑을잇는자리
17.그새벽의손길
18.사랑은기다려주는마음

제3장세월이가르쳐준사랑

Ⅰ부돌아보지못한사랑
1.이제야나를바라봅니다
2.늦게핀사랑의향기
3.10분이면충분했을텐데

Ⅱ부기다림의마음,이어지는사랑
4.기차보다먼저온사랑
5.할머니보다나이많은손자
6.방하나의무게
7.그릇에담긴사랑

Ⅲ부시간의거울,사랑의유산
8.시간은생명의이름으로흐른다
9.놋그릇에담긴세월
10.그늘아래핀꽃
11.굽이진세월,굽히지않은사랑
12.뷔페식당의풍경속고요한울림

Ⅳ부삶이남긴마지막가르침
13.해장국한그릇의추억
14.울음보다기도가되었습니다
15.늦은깨달음이피워낸봄
16.살면서비로소보이는것들

제4장이름으로남은사랑

Ⅰ부이름이불러낸기억
1.이름이남긴사랑
2.불리지못한이름의슬픔
3.마지막부름

Ⅱ부손끝으로이어진사랑
4.세숫물의온기
5.양말벗겨주던밤
6.함께하지못한밥상

Ⅲ부된장향기에묻은세월
7.묵은쌀,썩지않은사랑
8.된장향기로다시피어난삶
9.마음에남은편지
10.거친손,마음의기술

Ⅳ부눈빛으로이어진마지막사랑
11.눈길로이어진사랑
12.그길위에서배운사랑
13.마지막방,남겨진온기
14.잃어버린행복의자리

출판사 서평

어떤사랑은,
떠난뒤에야비로소기록이됩니다.
나는너무늦게서야
두할머니의헌신을글로불러냈습니다.

내삶가장깊은곳에오래잠들어있던
두할머니의사랑을
이제야조심스레세상에꺼내놓습니다.

기억하지않는다는것은
잊는것이아니라,
빚을남긴채살아가는일임을
이글을쓰며알게되었습니다.

이책은
그빚에바치는다짐이며,
남은삶으로이어갈
조용한효의시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