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넓지 않은 사람이 불안을 대하는 방법

마음이 넓지 않은 사람이 불안을 대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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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10년 차 무명작가가 발견한, 흔들리는 마음을 붙잡는 가장 확실한 방법”
『마음이 넓지 않은 사람이 불안을 대하는 방법』
9권의 책을 냈지만 여전히 스스로를 작가라 부르기 어색했던 시간들. 10년 넘게 글을 써온 저자 하상인은 화려한 성공 신화 대신, ‘무명’의 시간 속에서 길어 올린 가장 솔직한 자기 고백을 이 책에 담았습니다.

이 에세이는 마음이 넓지 않아 사소한 일에도 불안해하고, 남들의 시선에 예민하게 반응하며, 완벽주의라는 핑계 뒤에 숨어 시작을 주저하는 우리 모두를 위한 기록입니다. 저자는 말합니다. “불안은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글로 옮겨 적는 순간 비로소 다스려지는 것”이라고요.
저자

하상인

2014년대학재학중『백만원으로호주워킹홀리데이다녀오기』를시작으로,한국장학재단에인세를기부한『20대,20대에게길을묻다』등9권의책을집필했다.특히아홉번째저서인『누구나할수있는일상속행정심판』은주요온라인서점인‘yes24’에서법률분야TOP100에10주간이름을올리며독자들의꾸준한사랑을받았다.

제3회공인행정사시험에합격하여현재하상인행정사사무소를운영하고있으며,법률과문장의힘으로타인의삶을지키는일을지속하고있다.네이버도서인플루언서이자글쓰기플랫폼인브런치의스토리크리에이터로활동중이며,교육현장에서진로를고민하는학생들을위한강연을진행하기도했다.2025년브런치오프라인전시‘작가의꿈’작가100인으로선정되었으며,국립한경대학교한경문학상심사위원(2023,2024년)을역임하는등꾸준히읽고쓰는삶을이어오고있다.

열번째저서인이번책에는베테랑작가라는타이틀뒤에숨겨진정직한불안과,그불안을다스리기위해스스로를정비해온10년의기록을담았다.

블로그:https://blog.naver.com/hasangin21
브런치:https://brunch.co.kr/@hasangin21

목차

들어가는글

1.글쓰기인생의시작
첫책의시작
글을계속쓰게하는요소
나를설득하는글쓰기
사이글-글을써야하는이유는내가찾아야한다

2.글쓰기에대한생각
앞으로글쓰기는더욱가치가올라갈것
무시당할각오를곁들인글쓰기
글로남긴추억
예민합니까?그럼쓰는게좋습니다
답답할때글쓰기
기회는기록에서
애매한게제일스트레스
지속하기위한최소한의만족감
글쓰기에서생산성을따지면일어나는일
글이책이되면즐거운이유
필체는나를반영하는거울
무명작가의친구들
쓰고본전도못찾는법
책,너무기대하지마
사이글-무명작가가일을병행하면좋은점

3.지나가는생각
인간은하나의생각이다
표현의수준을높여야하는이유
어쩌면인간에게시간이란그리중요한게아닌것인지도
선택할수있다는건감사한일이다
자신을의심하는것과믿는것,그사이어딘가
체계화하지않으면시간은사라진다
완성도에너무집착하지말자
누군가에겐서바이벌이기본값이다
일론머스크의질문
쉽게문제를넘기려는생각
착각
마음이넓지않은사람이불안을대하는방법
추상적인개념의문제
스스로인정하는것,외부에서의인정
단어가심리상태에미치는영향
자신에게시간을허락하자
인생은인내가전부인지도모르겠다
표현과그실체가같을때우린‘진실’이라고부른다
시작할땐그렇지뭐
생각하는건머리아픈일이다
인생의정답을찾아서
가끔은신은존재하지않는다는생각으로
감정을관찰하는방법
그렇게발버둥을쳤건만
진짜는흔들리지않는다고?
잠시책읽기의가치를부정했던시간
모순된행동을하는개인이모인곳이바로사회
관심이없으면쓴소리도없다
역시‘그릇’이중요해
경계에있다는건불편하다
이유를설명하지말자
호들갑떨지않으면생기는일
‘한번더’의아름다움
극적인변화는없다
미흡할지도모른다는불안감
하찮게생각하면하찮은인생된다
일상에부가가치가붙는세상
AI시대의문해력과작문력
인생에한번은에세이쓰기
각자의인생엔사연이있다
체감할수있는표현이주는힘
사이글-글쓰길잘했네,강연도하고

4.반성
극적인순간을기다리는이에게그순간은결코오지않는다
무책임한낙관주의
읽어도남는게없는독서에지쳤다면
인생이틀에박힌것같다면,뭔가에중독된것인지도?
도전하는,노력하는‘모습’에취하지말자
언젠가는괜찮은순간이올거란기대를하고있다면
포기가빠른이유,결과를인정하고싶지않은비겁함
내려놓는순간동력은사라진다
손쉽게달성하는SNS를통한인정욕구
누구에게나무너지는순간은온다
‘무명’상태도중독이다

나가는글
참고자료

출판사 서평

불안의파도를넘는무명작가의솔직한고백,『마음이넓지않은사람이불안을대하는방법』

이책은10년동안9권의책을냈지만여전히스스로를작가라부르기어색했던한무명작가의치열하고도담담한기록입니다.저자는타인에게‘아는체’하고싶었던욕망과‘작가’로불리고싶었던솔직한마음을인정하며이야기를시작합니다.그는마음이넓지않아사소한일에도불안해하는자신의성정을숨기지않고,그불안을다스리는유일한방법으로‘글쓰기’를제시합니다.

저자에게글쓰기는단순히정보를전달하는도구가아니라,복잡한머릿속생각을시각화하여스스로를설득하고치유하는과정입니다.그는완벽한문장을쓰려고주저하기보다‘무시당할각오’로일단써내려가는무심한행동력이삶을변화시킨다고강조합니다.특히예민한사람들에게는감정을배설하듯종이에적는행위자체가불안의불씨를잠재우는실질적인대책이된다고조언합니다.

책은또한도전하는‘모습’자체에취해결과를외면하거나,‘언젠가는잘되겠지’라는막연한낙관주의로현실을회피했던순간들을뼈아프게반성합니다.AI가글을대신써주는시대일수록,자신의문해력과작문력을기르는능동적인읽기와쓰기가더욱가치있는자산이될것임을역설하기도합니다.

꾸준한기록이강연이나새로운기회로이어지는과정을보여주며,저자는독자들에게‘인생에꼭한번은자신을위한에세이를써볼것’을권유합니다.이책은화려한성공비법대신,불안한일상을견뎌내는한개인의성실한기록이어떻게하나의작품이되고삶의이정표가되는지를증명해냅니다.결국우리모두는각자의사연을가진작가이며,자신만의문장을시작할때비로소진짜나를이해할수있다는따뜻한위로를건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