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룡의 시대

공룡의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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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힘이 정의를 대신하는 시대,
우리는 어떻게 깨어 있을까?
김법혜 스님의 3번째 칼럼집으로, 급변하는 사회 속에서 성찰 없는 성장의 위험을 경고하며 인간과 공동체의 본질적 가치 회복을 촉구한다.
저자

김법혜

김법혜스님(본명:金泰完)

(현)민족통일불교중앙협의회의장
주소:충남천안시서북구쌍룡대로292
충남천안출생

서울대학교행정대학원수료
스리랑카국립팔리대학명예철학박사
대한불교조계종해인사말사전등사회주(현)
(사)민족통일불교중앙협의회의장(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상임위원/종교분과위간사8년(대통령임명)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천안시협의회장(대통령임명)
법무부갱생보호위원/부산동부협의회상임부회장(법무부장관위촉)
충남종교인협의회초대회장
(사)한민족평화포럼창립초대상임의장(외교통상부)
천안문화원원장
충무공김시민장군동상건립추진위원회상임위원장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천안시협의회고문(현)
서울대학교행정대학원총동창회〈ACAD〉부회장(현)
(사)세계예술교류협회총재(현)
(사)충무공김시민장군기념사업회회장(현)
대통령직속통일준비위원회외교안보시민자문단
(사)대한검도국제연합총재(현)
중앙일보·충청일보·충남일보칼럼니스트(현)

수상내역
국민훈장목련장수훈
국민훈장석류장수훈
대통령표창
국무총리표창
부총리겸통일원장관표창
법무부장관표창다수
대한불교조계종총무원장표창
법무부갱생보호대상수상
네팔국왕메달수훈
일붕문학상수상
유엔세계평화봉사대상수상

저서
1.제1칼럼집『깨어있어야바로본다』
2.제2칼럼집『내가보는것이다는아니다』
3.『선사상과임재록』(편저)

목차

추천사-세상을밝히는지혜의등불
발간사

제1장어떤시대에살고있는가?

충남·대전통합시탄생의절차적정당성은여론의통합이다
천천히서둘러라!
나라를지키는일은남녀가따로없다
트럼프의‘견리망의’외교정책
새정부의성평등정책기대한다
대북확성기방송중단은평화의첫걸음
헌정사두번째조기대선,어느대통령을뽑아야하나?
군인의역사
공룡의시대
미다스의제국
국가의팔자
역사의기술記述
입법기관은무엇을위해존재하는가
그들의정신이6월을물들였다
인간에대한예의
대의민주주의는무엇을대표하는가
정치인테러더이상일어나선안된다
새는좌우의날개로난다
여성의이름으로
용의해우리는

제2장어떤삶을살고있는가?

웰다잉(well-dying)을위한소고小考
800만의고독,1인가구를위한맞춤형지원이필요하다
‘다름’이‘틀림’은아니다
청년일자리창출이국가의미래다
요람에서무덤까지
어린이유괴가‘장난’이라는세상
인공지능(AI)시대,우리는무엇을준비해야하는가?
혼자사는싱글시대,노후대비해야
기후변화로몸살겪는지구촌
고령운전에대한처방
내머릿속의지우개
정년연장,사회적합의가필요하다
대지의주인은누구인가?
우리나라쌀일본에서인기짱
교육자본의수요와공급
진화하는보이스피싱피해막을길없을까?
싱크홀의미래
병원은누구의것인가
한사람의열걸음보다열사람의한걸음을
안락사는정당한가?
다시,마약청정국으로
지방공항과저가항공사가만났을때
김치
쌀과쌀값
금배추
북위36도편서풍의지대
죽음권하는사회
인구증가의절벽
‘개’권하는사회

제3장어떻게살아야할것인가?

한해의끝자락에서만나는변동불거變動不居
또다른비상飛上과미래를준비하는여름휴가가되자
화禍복福이찾아오는데는정해진입구가없다
한인간으로서의존엄성
부부의이름으로
그러나다시시작하자
가짜와공짜
겨울철서민들의사랑받는간식,호떡과붕어빵
고향에대한단상
원두몇알을따는손
정상화와비정상화의차이
세상은늘상대의처지에따라태도가달라진다
중용지도中庸之道
개들이사는세상
사불급설駟不及舌
후회는언제나늦게온다
읍참마속
걷는다는것은실존을횡단한다는것이다
수명의量보다質을더생각할때
꽃은웃어도시끄럽지아니하고
장례문화에대하여
벌거벗은임금님은누가만드는가?
살아가면서감각과문화가다르기때문일까?
삼三에대한고찰
사람은나이를먹으면누구나늙기마련이다
최고의선물은사랑
눈송이같은말의무게
역사는과거와의끝없는대화
히포크라테스를닮은사람

출판사 서평

『공룡의시대』는철학박사이자수행자인김법혜스님이충청일보에5년간연재해온칼럼을선별·정리한것으로급변하는사회속에서인간의삶과가치,공동체의방향성을인문학적시선과불교적통찰로풀어낸것이특징이다.

저자는정치·사회적갈등,공동체해체,가치혼란등현대사회가직면한문제들을일상언어로짚어내며,‘성찰없는성장’의위험성을꾸준히제기해왔다.
특히경쟁과속도의시대속에서인간본연의삶과정신적균형회복의필요성을강조하며독자층의공감을얻었다.

『공룡의시대』라는제목은거대한힘을지녔지만변화에적응하지못해사라진존재를상징한다.김법혜스님은이를오늘의사회에비유하며,개인과사회모두가변화의본질을읽지못할때맞이하게될위기를경고하고동시에지혜로운전환의필요성을제시한다.

깁법혜스님은“칼럼은순간의기록이지만모아보니한시대의흐름과사회의고민이담긴수행의기록이었다”며“독자들이잠시멈추어자신과사회를성찰하는계기가되기를바란다”고출간소감을밝혔다.

1966년합천해인사에서출가한김법혜스님은수행과학문,사회활동을병행하며종교와사회를잇는공공적역할을이어오고있다.

현재공익법인민족통일불교중앙협의회의장과(사)충무공김시민장군기념사업회회장을맡고있으며평화·통일·문화분야에서다양한사회통합활동을펼치고있다.

이번칼럼집은기존제1칼럼집『깨어있어야바로본다』,제2칼럼집『내가보는것이다는아니다』에이은세번째칼럼집으로한수행자가바라본한국사회의변화와시대정신을집약한기록이라는평가를받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