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지상에서 작전을 수행하던 한 군인이 ‘우주’라는 낯선 영역과 마주하며, 국가 우주개발의 흐름 속에서 보고 듣고 느낀 것을 기록한 책이다. 육군 최초의 우주작전장교이자 우주항공청 파견 경험을 바탕으로 군·정부·산업을 넘나들며 마주한 현실의 우주를 담담히 풀어낸다. 화려한 성과보다 길이 없던 곳에서 길을 만들어가는 과정과 정책 한 줄, 위성 하나가 만들어내는 변화를 조용히 비춘다. 우주를 먼 미래가 아닌 우리의 안보와 일상에 연결된 ‘현재의 공간’으로 바라보게 한다. 대한민국이 우주를 국가의 언어로 이해하기 시작한 순간을 담아낸, 한 사람의 작지만 의미 있는 기록이다.
내가 본 대한민국 우주 첫 페이지 (내일을 향해 걷는 국가와 그 기록)
$16.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