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우주 가운데 우리가 사는 땅덩이는 너무나 요상(僚相)하다. 태양을 중심으로 어느 별은 너무 뜨겁고 어느 별은 얼음덩이로 생물이 살 수가 없다. 이 땅이 멀리 우주 안의 별들과 아무 상관 없는 것 같지만 서로 밀고 당기는 인력이 작용한다. 밤하늘에 보이는 별의 세계가 끊임없이 움직이고 생겨나고 사라지는데 사람의 눈은 보잘것없어 백 리 밖도 볼 수 없으니, 그 너머의 세계는 캄캄한 것이다.
_〈머리말〉 중에서
_〈머리말〉 중에서
꽃피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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