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마음에 두고 온 편지 (자주 흔들리지만 누구보다 진지한)

청년 마음에 두고 온 편지 (자주 흔들리지만 누구보다 진지한)

$16.80
Description
재정, 관계, 미래 등 날마다 몰아치는 파도 앞에서 흔들리는 이 시대의 청년. 그 곁을 오래 지켜온 저자는 하나님의 따스한 마음을 삶의 자리에서도 품을 수 있도록 마음을 담아 편지를 쓰기 시작했다. 그 편지는 매주 월요일, 청년 마음에 작은 장작 하나씩을 건네며 2년 가까이 한 주도 빠짐없이 이어졌다. 이 편지는 청년의 나약함을 고발하는 것이 아니라, 청년의 흔들림이 바른 믿음을 가지는 데 필수 조건이라는 이해를 담고 있다. 흔들리며 하나님께 하는 질문은 거친 파도 위에서도 의지할 수 있는 가장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준다는 것이다. 저자는 이 시대의 청년들이 그 질문하는 것을 포기하지 않는 진지함이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52통의 편지는 성경과 신학자들의 통찰을 따라 그 흔들림의 자리에서 주어지는 질문을 진지하게 답해 간다. “겨울이 시릴수록 따스한 봄을 기다리게 되듯, 흔들릴수록 하나님을 향해 더 깊이 나아가게 됩니다.” 이 한 문장으로 되돌아오는 편지들은 청년 마음을 달래는 작은 따스함이 된다. 오늘도 흔들리지만 진지한 청년에게, 이 편지가 엉킨 마음을 녹이고 신앙의 여정을 완주할 수 있는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저자

남기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