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근사근 아이들의 사각사각한 이야기 (마음이 자라는 교실 이야기)

사근사근 아이들의 사각사각한 이야기 (마음이 자라는 교실 이야기)

$18.00
Description
2026년 봄, 서울사근초등학교 6학년 2반에는 열두 명의 아이들과 한 명의 담임선생님이 있었습니다. 『사근사근 아이들의 사각사각한 이야기』는 3월 3일부터 7월 16일까지 한 학기 동안 교실에서 실제로 일어난 일과 아이들이 직접 쓴 글을 함께 엮은 교실 기록입니다. 『동물농장』과 『소나기』, 『레 미제라블』을 읽고 토론하고 새로운 이야기를 쓰고, 역사와 민주주의를 배우며 교실 안에 작은 공화국을 만들고, 체육관에서 뛰고 노래하고 박물관을 찾아가는 평범하면서도 특별한 하루들이 차곡차곡 담겼습니다. 아이들이 쓴 시와 소설, 독후감과 소감문, 수업 시간에 오간 엉뚱하고 진지한 말들까지, 열두 아이가 배우고 웃고 생각하며 조금씩 자라난 한 학기의 시간을 있는 그대로 만날 수 있는 책입니다.
저자

이도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