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육남매의 엄마다 (양장본 Hardcover)

나는 육남매의 엄마다 (양장본 Hardcover)

$13.00
Description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기록물’에 등재된 한국판 안네의 일기 『여고생 일기』 저자의 어머니가 그림책으로 전하는 격동의 한국 근현대사, 그리고 한 여성의 삶!
일제강점기 때는 탄광에 계신 아버지에게 도시락을 드리러 매일 같이 이동한 소녀이자, 한국전쟁과 5·18민주화운동에서는 남편과 육남매, 그리고 민주 시민군을 먹여 살린 한국 근현대사의 산증인으로 묵묵히 살아온 저자.

이번에 그 귀중한 역사학적 가치를 담은 전기를 그림책으로 만난다.

머리에 물동이를 이고 고향 마을 입구에서 신령스러운 당산나무 앞을 지나던 유년 시절부터 사위 며느리 증손자까지 슬하에 둔 36명의 자제와 제주도를 찾은 현재까지, 담담하면서도 감정이 묻어 나오는 글과 그림이 영화보다 더 영화 같았던 인생을 술회한다.

언제나 가족과 역사적 현장의 조연으로 함께했던 저자였지만, 이번엔 고난을 겪었던 당신의 삶을 주인공으로 삼아, 그토록 지키고자 했던 일상의 소중함을 우리에게 전한다.

가장 무서운 것이 사람이고 가장 사랑한 것도 사람이었던 그 시절, 크레파스와 수채화로 묘사한 그림들이 생생하게 그날의 현장을 우리 앞에 펼친다.

“더 이상 부러울 것도 없고 지금이 최고 행복하고 좋다!”
저자

장은자

화순군남면벽송리에서태어나어린시절일제강점기를겪었다.
결혼해서는광주학동에서살았다.그곳에서육남매를낳았다.
남광주시장근처에서음식장사를했다.
가난한살림이지만육남매를건강하게키워낸강한어머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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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텀블벅펀딩〈6.25와5.18을온몸으로체험한부부의역사그림책〉100%달성!
아들과딸,사위,며느리,증손자까지슬하에36명을둔저자의휴먼스토리
일제강점기,한국전쟁,5·18민주화운동을몸소겪은산증인의회고

“우리시대여자들은자신의인생을살수가없었다.배우지도못하고일제강점기와6.25전쟁을겪으며잠도못자고일만하고살았다.내딸들은하고싶은일하며사람답게멋지게살아라!”(본문속에서)

가난한살림이었지만새벽마다시어머니와함께정안수를떠놓고장독대에서기도를올릴때장은자님이가장바랐던것은“자식들잘되기를바라는마음”이었습니다.욕심부리지말고이웃과베풀며사는진취적인삶을가르쳤기때문일까요?장은자님의둘째따님은도청에나가서투쟁하며5·18민주화운동현장의상황을사실적으로담은『여고생일기』를썼으며,다른자제분들역시대학에서후학을양성하며강의하는교육자가되었습니다.

육남매모두각자의분야에서성공을거듭해자기길을찾아,사회로부터존경과사랑을나누는어른이된것입니다.그러기까지당신의꿈을펼치기보다가족을돌보고자식을가르치는일이먼저였던장은자님부부는역사의풍파를이겨낸강한어머니와아버지입니다.

수십년살아온날들에대한기억을꾹꾹힘주어그린그림과감정이담긴글로만들어진이그림책은,마치살아있는것처럼그시절의이야기들을생생하게풀어냅니다.

“나는다음생에는새처럼자유롭게살란다.”

출판사소개

코이북스는작가의탄생프리미엄출판전문브랜드입니다.코이라는물고기는작은어항에두면작게자라지만커다란연못에두면아주크게자라는물고기라고해요.어떠한환경을만들어주느냐에따라아주크게도될수있는물고기죠.코이북스는코이라는물고기처럼누구나가지고있는저마다의예술성을발견하고더욱크게성장시킬수있도록적극돕는환경을만드는출판사가되도록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