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이라는 선물

추억이라는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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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다섯 명의 시니어 작가가
따뜻한 동화로 들려주는
‘살아가고 떠나가는 것’의 의미
『추억이라는 선물 - 5인 5색 인생 이야기』
첫 번째 - 김명옥 작가 〈풍경〉
언제나처럼 하루가 나를 초대합니다. 더할 나위 없이 소중한 날이기에 아름다운 하루를 만들어보려 발걸음을 옮겨봅니다. 꽃향기 가득한 햇볕도, 정성 들여 가꾸어 놓은 공원도, 행복하고 고마운 마음을 들게 합니다. 오늘은 또 어떤 풍경을 마주하게 될까요?

두 번째 - 김용순 작가 〈작은 변화〉
오래간만에 외출은 나를 설레게 합니다. 새로 맞춘 안경, 오랜만에 꺼내 보는 재봉틀, 가을 여행 계획, 친구들과의 만남은 나를 행복하게 합니다. 이런 작고 소중한 순간들이 나를 살게 합니다.

세 번째 - 유영자 작가 〈나의 삶의 크리스마스 날은 계속 온다〉
한 번 왔다 한 번 가는 외로운 여행길 같은 인생이지만 삶은 소중합니다. 절망과 어려움의 연속이더라도 우리의 삶이 아직 다 하지 않았기에 크리스마스 날은 늘 찾아옵니다. 그러니 조금만 더 힘을 내세요.

네 번째 - 홍선표 작가 〈빨간 장갑〉
지인의 소개로 만난 신 여사님은 외출하실 때면 늘 곱게 화장도 하고 멋스러운 원피스에 빨간 망사 장갑을 끼고 나오십니다. 나는 그 빨간 장갑을 낀 손을 잡고 예쁜 찻집도, 단풍 구경도 다니며 서로의 외로움을 행복한 추억으로 덧입힙니다.

다섯 번째 - 윤경희 작가 〈어르신의 화양연화〉
어르신과 함께 한 종이접기에는 인생 이야기가 가득 담겨있습니다. 추억을 접고 붙이니 어느덧 어르신 인생이 형형색색 색종이로 물들어갑니다. 꽃다운 처녀의 꿈도, 청춘도 모두 흘러가버렸지만 남아있는 추억들이 어르신을 기쁘게 합니다.

북 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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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김명옥

언제나처럼하루가나를초대합니다.
더할나위없이소중한날이기에
아름다운하루를만들어보려
오늘도옷매무새가다듬고
세상과어깨동무하며잘지내고있습니다.

목차

풍경
김명옥

작은변화
김용순

나의삶은크리스마스날은
계속온다
유영자

빨간장갑
홍선표

어르신의화양연화
윤경희

출판사 서평

누군가에게는‘공감과위로’를
누군가에게는‘삶의가치’를알려주는
시니어작가들의인생동화

‘건강하게잘살자’는의미의웰빙〈Well-Being〉이굉장히열풍이던때가있었다.명칭에조금씩차이가있을뿐이지‘건강한삶’을위한라이프스타일은기대수명이높아지고있는만큼여전히모든이들의관심사이며,더불어삶의마지막순간까지도아름답게마무리하기위한웰다잉〈Well-Dying〉의관심도함께높아졌다.

이에맞춰서대문노인종합복지관에서는〈사회고립홀몸노인의웰빙을위한‘시니어웰다잉동화’〉를주제로총20편의동화를창작하고,그속에인생의희로애락은물론죽음을맞이하고받아들이는마음가짐을담아냈다.이이야기들은같은세대를살아온누군가에게는공감과위로가되어주고,앞으로그길을걸어갈젊은세대들에게는인생의의미와가치,그리고나의부모님삶을이해하는창구가되어준다.

다섯명의시니어작가가직접글과그림을그려완성된『추억이라는선물-5인5색인생이야기』는‘살아갈날’보다‘살아온날’이더많은어르신들이느낀하루하루의소중함을함께나누고,지나온시간들이어떠하든결국나의인생을만든소중한시간이었음을,그리고이제는나를미소짓게만드는선물같은시간임을깨닫게해준다.어쩌면웰다잉의시작은이런추억을정리하며하루하루를소중히생각하는것에서부터시작하는것은아닐까?


인생산책은작가의탄생프리미엄출판전문브랜드입니다.자신의삶을되돌아보며,지나온이야기들을따뜻하게추억하고책속에담아내는여정을함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