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풍잎 편지 (가을에 보내는 12살 소녀의 편지)

단풍잎 편지 (가을에 보내는 12살 소녀의 편지)

$9.90
Description
우리집 우체통에 가을 편지가 왔어요
계절을 맞이하고 보내는 이야기.
『단풍잎 편지』
여름이 지나고, 어느새 가을이 찾아왔어요.
바람이 불면 나뭇잎이 붉게 물들고, 단풍잎 한 장 한 장이 인사를 건네듯 흔들리고 있어요.
그중 하나가 살랑살랑 바람에 실려 집을 맴돌다가 이내 우체통 속으로 쏙 들어갑니다.
그렇게 한 계절의 빛과 향기를 품은 단풍잎은 편지가 되어 12살 소녀에게 닿습니다.
단풍잎은 소녀에게 가을을 선물하고, 소녀는 내년을 기약하며 가을에게 인사를 건네네요.
그러나 그 인사는 끝이 아니라, 다시 돌아올 따뜻한 약속이기도 하지요.
가을아, 안녕. 내년에 또 만나자.

북 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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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연아

운동과경험을좋아하고,상상력이풍부해서호기심이많은아이입니다.
12살에만났던가을을중학생이되어다시만나니,새로운기분입니다.
가을을만난반가운마음과12살의나를만나는아련한기분을여러분과함께나누고싶습니다.

출판사 서평

가을아,안녕.
내년에또만나자.
계절은흐르고흘러,다시돌아올거야.


《단풍잎편지》는가을날,열두살소녀가써내려간한통의편지처럼지나가는계절을향한작고따뜻한인사를담은이야기입니다.
하루하루색이바뀌는단풍잎처럼,우리의마음도계절과함께물들고,바람에흩날리며,다시제자리를찾아갑니다.
바람이불면붉게물드는나무들,살랑살랑흔들리며하늘을떠도는단풍잎들,그중하나가소녀의집우체통에들어와‘가을의편지’가되지요.

이책은단풍이물드는풍경속에서‘보내는마음’과‘받는마음’의따뜻한순환을보여줍니다.
계절이지나가듯,사람의마음도변하고흐르지만그안에는늘누군가를향한다정함이남습니다.
《단풍잎편지》는짧은이야기속에이별과기다림,그리고다시이어지는마음의이야기를담은한편의시와같은그림책입니다.
가을이란계절이단순한시간의흐름이아니라서로를향해마음을건네는계절임을,이책은조용히일깨워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