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만나는 천문학 수업(큰글자책) (블랙홀부터 암흑 물질까지, 코페르니쿠스부터 허블까지, 인류 최대의 질문에 답하는 교양 천문학)

드디어 만나는 천문학 수업(큰글자책) (블랙홀부터 암흑 물질까지, 코페르니쿠스부터 허블까지, 인류 최대의 질문에 답하는 교양 천문학)

$37.66
Description
과학 다큐보다 친절하고, 교과서보다 재미있게!
천문학자도 인정한 ‘우주 입문서’의 정석!
우리는 매일 하늘을 올려다본다. 그러나 ‘진짜 우주’를 아는 이는 많지 않다. 『드디어 만나는 천문학 수업』은 그런 당신에게 처음으로 우주의 문을 열어주는 책이다.
이 책은 단순한 정보 모음이 아니다. 태양계, 항성, 블랙홀, 은하, 외계 생명체, 암흑 물질, 빅뱅 우주론까지… 천문학의 핵심 주제를 체계적이면서도 대중적으로 엮은, 쉽고도 밀도 높은 입문서다.
방대한 우주의 흐름을 여행하듯 흥미롭게 풀어내며, 지구에서 가장 가까운 행성부터 가장 먼 은하에 이르기까지 우리의 모든 궁금증에 과학적이면서 시적인 언어로 답한다. 수십 년간 천문학의 대중화에 힘써온 저자는 미국 천문학회와 과학작가협회 정회원으로 활동하면서 ‘과학은 좋아하는 것이 먼저’라는 철학 아래 우주를 시처럼 설명하고 과학을 이야기처럼 풀어낸다.
복잡한 수식 없이 천문학을 이해할 수 있도록 설계된 이 책에는 나사 제공 공식 이미지를 포함해 사진 50여 점과 실제 관측 팁까지 담겨 있어, 당신은 책을 덮는 순간 고개를 들여 별을 보게 될 것이다.
지적 호기심이 깊어질수록 밤하늘은 더욱 감동적으로 다가온다. 우주에 대해 한 번이라도 궁금증을 품은 적이 잆다면, 이 책은 더없이 완벽한 첫걸음이 되어줄 것이다.
저자

캐럴린콜린스피터슨

CarolynCollinsPeterson
천문학을수식없이,이야기로풀어내는데평생을바쳐온과학커뮤니케이터.
미국천문학회와과학작가협회정회원으로활동중이며,어린시절부터밤하늘을올려다보며먼우주에대한호기심과열정을키워왔다.콜로라도대학교에서천문학,천체물리학,커뮤니케이션석사학위를받은후,대기우주물리학연구소허블우주망원경고다드고해상도분광기팀에서8년간혜성을연구했다.그리피스천문대,NASA등과협업하며천체를관측하고분석한다양한프로젝트를수행했다.
현재우주관련콘텐츠제작을전문으로하는로크네스프로덕션LochNessProductions공동대표를맡아각종과학다큐멘터리와팟캐스트를제작하면서사람들이‘과학을이해하기전에먼저좋아할수있도록’돕는데힘쓰고있다.

목차

추천사
들어가며:별에서왔고,별로돌아갈당신에게
천문학을읽기위한첫지도

1부가장먼저만나는우주,태양계
태양계를구성하는것들:1개의항성과8개의행성
모든것은태양에서시작되었다:태양계의유일한항성
우주에도날씨가있다:오로라가그리는빛의커튼
태양계에서가장작은행성:작지만가장뜨거운곳,수성
반짝반짝빛나는지구의쌍둥이:이산화탄소로가득한금성
창백한푸른점:우리의고향,생명으로가득한지구
인류가방문한유일한다른세상:지구의유일한위성,달
화성에는외계인이있을까?:우주생명체를찾는화성탐사
태양계에서가장큰행성:행성들의제왕,목성
아름다운모자를쓴행성:태양계에서두번째로큰토성
삐딱하게기울어진행성:독득한자전축을가진천왕성
외딴곳에위치한청록색행성:태양계의막내가된해왕성
더이상‘행성’이아니다:명왕성의새로운이름
하늘을가로지르는한줄기빛:오랜시간관측되어온혜성
별똥별에소원을빌면이루어질까?:우주의유물,운석과유성
태양계를떠다니는작은조각별:초기성운과행성의파편,소행성

2부태양계너머의광활하고놀라운세상
태양계바깥에다른태양이?:스스로발광하는별,항성
별은어디에서탄생했을까?:성간구름과별탄생의비밀
별은어떻게나이들고소멸하는가:항성의마지막순간,초신성
시공간이뒤틀리는블랙홀의비밀:강력한중력이만들어낸별의무덤
하늘을수놓는아름다운별의무리:구상성단과산개성단
별들이사는도시와마을:우주를만들어내는은하들
은하는영원히존재할까?:우주탄생부터별무리형성까지
우리은하자세히들여다보기:온우주에하나뿐인우리의고향
어마어마한활동량을자랑하는괴물:강력한빛을방출하는퀘이사
밝혀지지않은가장미스터리한물질:‘암흑물질’이라는놀라운세계
천체사이의거리를측정하는법:기준별을잡고밝기비교하기
자연이만들어낸왜곡된망원경:중력렌즈현상이발생하는원리
모든것은대폭발로부터시작되었다:거대한우주의탄생,빅뱅
웜홀은정말존재할까?:공상과학속상상VS현실우주의구조
우주에서외계인을만날확률:드레이크방정식과SETI연구소

3부천문학의흐름을바꾸고놀라운업적을남긴인물들
천문학은어떻게시작되었을까?:우주에대한인류의끝없는열정
천문학의아버지,코페르니쿠스:세상의진리를뒤집다
관측의귀재,갈릴레오갈릴레이:목성의위성을발견하다
행성운동법칙과요하네스케플러:별의목록을작성한천재과학자
과학계의거인,아이작뉴턴:물리학과천문학의판도를바꾼천재
천문학에일생을바친허셜가:윌리엄,캐럴라인,존허셜의삶
변광성을연구한헨리에타스완레빗:거리측정의단서를찾다
알베르트아인슈타인의중력연구:상대성이론의창시자
우주팽창설의아버지,에드윈허블:빅뱅이론의기초를다지다
명왕성을발견한클라이드톰보:별을꿈꿔온몽상가
은하의회전을연구한베라루빈:암흑물질의증거를찾다
‘펄서’를발견한조슬린벨버넬:노벨상을놓친전파천문학자
명왕성킬러,마이크브라운:행성의기준을다시세우다

4부우주를떠다니는망원경과끊임없이변화하는천문학의내일
천문학의두갈래:관측천문학VS천체물리학
미지의영역,우주생물학:존재할지모를이웃을찾아서
행성과학의놀라운세계:다른행성은어떤진화과정을거쳤을까?
망원경으로과거도볼수있다?:우주의타임머신,망원경의발전사
우주관측의터줏대감,허블우주망원경:1990년부터계속된여정
‘빛나는’찬드라엑스선우주망원경:우주의엑스선을정밀관측하다
적외선감지기,스피처우주망원경:붉게빛나는우리의우주
초강력페르미감마선우주망원경:고에너지천문학의선구자를기리며
외계지구를찾아라,케플러우주망원경:생명이존재하는행성찾기
무한한가능성을지닌천문학:끊임없는관측과탐구의여정

나가며:별을보는사람은누구나천문학자입니다
이미지출처

출판사 서평

“공들여잘만든다큐멘터리같은책!”
★★궤도(과학커뮤니케이터)

“천문학을이렇게쉽게설명할수있다니!
별을올려다본모든이들을위한입문서”
★★지웅배(유튜브《우주먼지의현자타임즈》)

138억년시간과930억광년공간,
이모든것을이야기로들려주는천문학입문서

『코스모스』의저자칼세이건은“우리는별의잔해로이루어져있다”고말했다.지구상의모든생명체는별에서만들어진원소로구성되어있으며,우리의몸또한별의역사와연결되어있다.『드디어만나는천문학수업』은이경이로운사실을복잡한수식없이,누구나이해할수있는언어로풀어낸다.
이책은단순한개념설명을넘어왜인류가하늘을바라보며존재의의미를고민해왔는지,어떻게우주에질문을던지고답을찾아왔는지를흥미진진한이야기로들려준다.저자는천문학의기초개념뿐아니라빅뱅의순간과블랙홀의탄생,항성의진화와소멸,망원경의발명과관측기술의발전,학계를뒤집은천문학자들의놀라운인사이트까지,천문학이라는낯선학문을한결가까이느끼도록돕는다.
현대우주탐사의최전선소식을전달하는구성도눈에띈다.스페이스X,제임스웹우주망원경,한국우주항공청설립등동시대이야기까지자연스럽게녹아있어,단순히밤하늘을연구하는우주과학으로서의천문학뿐만아니라‘우리가어떤미래로나아가고있는지’를꿰뚫어보게된다.


SF가던진질문,
과학이답하다

“우주에생명은우리뿐일까?”
누구나한번쯤던져봤을이질문은더이상상상이나공상의영역에머물러있지않다.외계생명체의존재를밝히려는천문학자들의탐사와연구는실재하는과학의최전선에서현재진행중이다.
이책은SETI프로젝트부터드레이크방정식,우주생물학,케플러미션에이르기까지외계생명체를향한과학계의수십년간의여정을생생한사례와함께따라간다.‘외계인의존재’라는천문학계의오래된질문이단지호기심을자극하는소재가아니라,지금도진지하게탐구되고있는현실적인과제임을분명히보여준다.
또한웜홀,시간여행,다중우주등SF에서익숙한개념들을과학의언어로다시들여다보며,“어디까지가가능하고,어디서부터가환상인가?”라는질문에과학적인‘기준’을제시한다.공상과학소설을즐기는독자라면,이책을통해상상이과학이되고과학이상상이되는경계위에서펼쳐지는흥미로운사고실험을경험하게될것이다.
지금우리가던지는질문하나하나는어쩌면가까운미래에먼우주의어느지적생명체와나누게될대화의주제가될지도모른다.이책은‘천문학’이라는렌즈를통해우리의상상력을더멀리,더깊은곳까지확장시켜줄것이다.


밤하늘을바라보며호기심을품는다면
당신이바로천문학자

『드디어만나는천문학수업』은우주가멀고어려운영역이라는선입견을지우고,호기심만으로도시작할수있는관측의즐거움을안내한다.
실전파트에서는망원경이없더라도당장시도할수있는관측팁을제시한다.대낮하늘에서금성을찾는방법,초보용망원경으로목성과토성의고리·위성을관찰하는요령,사분의·쌍둥이·페르세우스자리에서관측할수있는유성우와일식·월식일정을손쉽게확인하는법이구체적으로담겨있다.망원경이‘우주의타임머신’인이유를논리적으로설명하며먼천체를관측할수록더오랜과거를들여다볼수있다는사실을직관적으로각인시킨다.
더불어별을색·온도·밝기로분류하고,헤르츠스프룽-러셀도표로항성의일생을한눈에이해하도록이끈다.설명은짧지만핵심을놓치지않아복잡한천문학지식을처음접하는사람도자연스럽게익히게된다.이책을통해독자는우주거리와항성분류를빠르게이해하고,장비없이도하늘을즐길배경지식을갖추며,계절별천체관측여행계획을미리세울수있다.
무엇보다책은시작과말미에서우리가별의잔해로이루어진존재,곧‘별의아이’임을상기시킨다.오래전부터인류를비추어온별빛이여전히우리삶을비추고있다는메시지는,독자의일상에새로운경이를불러일으킨다.
오늘밤,고개를들어별을바라보라.저자는이렇게말한다.별은우리인류를밝혀준가장오랜조명이며,별을보는사람은누구나천문학자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