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한 장 마음이 편해지는 반야심경의 말

하루 한 장 마음이 편해지는 반야심경의 말

$18.60
Description
‘그만 힘들어도 괜찮다, 따뜻한 사람이여’

평안을 구하는 모든 이를 위한
영원한 마음의 고전

★ 대만 성품서점 ‘올해의 베스트셀러’
★ 독자 선정 선물하고 싶은 책 1위

“마음이 고요하고 깨끗해진다!”
“괴로웠던 생각들이 갑자기 설명할 수 없이 떠나버렸습니다”
“이 책을 통해 행복을 이루는 긍정적인 생각들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인생의 고통은 다양해서 말로 표현하기 쉽지 않다”는 부처님의 단언처럼, 우리는 살면서 우열을 가리기 힘든 각양각색의 고통을 겪는다. 순간의 위로와 공감이 주어져도 돌아서면 더 심한 고립감을 느끼기도 하는 게 우리 일상이다. 힘듦이나 괴로움에서 놓여나고 싶은 이들에게 〈반야심경〉은 무려 천년간 마음의 기댈 곳이 되어주었다. 마음이 불안하고 초조할 때 듣는 유튜브 반야심경이 인기를 얻고 글귀 하나가 수만 리트윗을 받는 등, 부처님의 가장 핵심 되는 말씀을 담은 반야심경은, 종교나 신자를 뛰어넘어 치유 받고픈 모든 이들을 위한 마음의 고전으로 자리하고 있다.
《하루 한 장 마음이 편해지는 반야심경의 말》은 이 반야심경의 내용을 남녀노소 누구나 알기 쉽도록 편안하게 풀어 매 페이지마다 인생의 지혜를 전하는 책이다. 대만 출간 즉시 2만 부를 돌파하고 ‘올해의 서점 베스트셀러’로 등극하는 등 선풍적인 반응을 일으킨 이 책이 한국판으로 출간됐다.

대만의 제10대 작가로 꼽히며 섬세한 글로 치유의 힘을 전하고 있는 저자는, 반야심경을 단순한 고전 해석이나 해설로 다가가지 않는다. 그 깊은 뜻은 알고 나면 매우 간단하고 생활에 가까운 것이라서, 일상의 실용적인 지혜들을 얻을 수 있다고 강조한다.
‘체력이 남아 있는 동안 자신을 사랑하라’ ‘필요한 사람이 되고 싶은 집착에서 벗어나라’ ‘받아들이고 인정하는 것은 소심한 포기가 아니다’ ‘과거 어둠을 경험한 사람은 약간의 빛으로도 삶의 광명을 다시 얻을 수 있다’ 등 책은 현실에 적용되면서도 감동적인 혜안을 건넨다. 영원히 낮이 이어진다면 별의 반짝임을 알 수 없듯이, 한 톨의 힘듦조차 없는 명랑한 인생이란 없으며 그러한 삶 안에서 우리는 배움의 경험을 하게 된다. 저자는 어머니의 중풍과 종양이라는 고난을 차례대로 겪었지만 반야심경을 들여다본 덕분에 벌어진 일의 겉모습에 휘둘리거나 ‘저항’하는 게 아닌, 번뇌와 건강히 ‘이별’하는 법을 배웠다고 말한다.

책에 따르면 절에서 흔히 서로를 부르는 “보살”이라는 이름은, 칭찬해 띄워주려는 게 아니라 격려하기 위한 것이라 한다. 본래의 맑은 본성을 기억하고 자신에게 행복을 허락할 줄 알며, 더 나아가 자기만의 깨달음에 그치지 않고 다른 사람과도 함께 나누려는 자비로운 마음을 기억하라는 의미다. 보살 한마디에도 깊은 따뜻함이 스며 있는 것처럼, 이 책은 찾아올 수밖에 없는 인생의 괴로움을 현명히 대처하고 마음이 편안해질 수 있도록 반야심경에 녹아든 지혜들로 독자를 부드럽게 격려한다.
저자

우뤄치안

吳若權
국립정치대학교경영학과졸업후IBM,HP및Microsoft와같은유수의회사에서근무했다.현재대만의10대베스트셀러작가로서백여권의책집필,2천회이상의강의를펼치며수많은사람들에게영감과치유의힘을전하고있다.
삶에대한열린마음,예리한세상관,타인에대한섬세한감정을온기있는글로발산하는그는《하루한장마음이편해지는반야심경의말》로불교의가장유명한경전이품은내용을누구나알기쉽게풀어인생의지혜를전한다.이책은대만에반야심경필사신드롬마저일으키며천년의고전이시간을뛰어넘어지니는혜안과감동을현재의우리에게생생히건네고있다.

목차

PART1.자신을사랑하기위한첫걸음
가장아름다운첫마디
따뜻한마음을가진사람은괴로움도멈추게한다
자신을알아야만몸과마음이편안하다
틀린것,나쁜것,옳지않은것을두루경험하라
스마트폰을보다가잠들려할때순간고독하다면
자기상황을명확히바라보는것부터
필터효과카메라가주는깨달음?!
의견을간단명료히말하면품격이달라보인다
관점은독창적이어야영향력을가진다
한사람의몇마디는내면을대표한다
참신한관점에숨은귀중한기능
나부터먼저변할때의힘
결심하는걸로는충분치않다
실패보다두려운것은변화를선택하지않는것
‘하필어째서저입니까?’라고소리치고싶을때
받아들임은소심한포기가아니다
모든좌절은선물이될수있다
원하는것이줄어들수록신성한축복이많아진다
신중함과두려움은완전히다르다
내가만난크게성공한연예인의공통점
고요해보인다고강과바다를무시하는사람은없다
상대방을얕보는건자신의얕고좁은안목때문이다
총명함을넘어지혜로울때번뇌를넘을수있다
똑똑하지않아도번뇌에서벗어날수있다
바깥은어두워도마음의빛은내것이다
영원히사라지지않는희망을품어라
마음의정리정돈
술은모든걸‘막연’하게만들뿐‘비우게’하지는못한다
괴로운이현실세상을어떻게살것인가
곤경에처했을때는긍정적인태도를가져라
우리는삶의힘겨운시간을‘건너야’한다

PART2.인생에서진실과거짓을가려내는눈
배움을주는사람과의만남
상대방의가르침에만의존하지말라
다른사람에게도움을주는사람으로성장하라
어느새벽조깅을하다일어난일
자신의허상과진실을진지하게대면해라
외모에집착하지않는마음의방법
가진걸지나치게사랑하거나,잃는걸지나치게두려워하지말라
아름다운꽃은짧게피고화려한곤충은독이세다
불교는긍정적인행동을격려한다
인연에따른변화에집착하지말라
진정한자유는받아들이고내려놓는것이다
진정한사랑은변할뿐사라지지않는다
진정한상실은없다
거울의먼지는거울을없애야만지워진다
나중에후회하는것보다이순간에최선을다하는게낫다
가져서는안되는생각을적극적으로없애라
나는도대체‘정신이있는가,없는가?’
진정으로맑고새로운향기
맛있는음식으로내면의좌절을회복하고싶어하지만
감각과생각은모두인연에의해생기고사라진다
더는바라는게없을때무엇이든얻을수있다
지금이순간이가진힘
지나치게전생에몰입하면함정에빠지기쉽다
전생탐색을그만두고,경험을긍정적으로해석하는법을배워라
한사람만즐거운건진정한즐거움이아니다
번뇌와의두더지게임?!
자기중심적인생각을버리고다른사람에게관심을가져라
낙제생인나에게우등생이가르쳐준것
번뇌에시달리지않는것이야말로진정한지혜다
겸손하되자신감을가져라!
‘나를사랑하라’가들어가는제목의책
진정한나다움은어디에서오는걸까?
더는집념에시달리지않을수있다

PART3.인생은무상한게정상이다
먼저손을놓고마음을놓아라
상대방의마음을얻지못해도내면에사랑의축복이충만해야한다
사랑의참뜻
구름처럼자유롭게살아라
사랑을베푸는데마음의걸림이있어서는안된다
‘자신을사랑하기위해’치장에몰입하는것도일종의구속이다
〈라이프오브파이〉의호랑이가의미하는것
‘통제당하는것’에존재의의미를느끼지마라
필요한사람이되고싶은집착에서벗어나라
두려움에휘둘리지않으려면
터무니없는‘꿈’이아니라현실성있는‘이상’을품어라
현실을회피하지말고인생계획을세워라
본래의마음은우리를감동시킨다
고요해져라
‘시작과끝이있는’듯보이지만‘시작과끝이없는’삶
모두가보살이될수있다
올바른신앙은신통함을강조하지않는다
‘보살’이라부르는건띄워주려는게아니라부드러운격려다
‘반야바라밀다’가총3번등장하는의미
가장높은자비를베푸는방법
판단과물음을잊어버리는일의행복
지금껏느껴보지못한감동
상대방을예를갖춰부르면축복을부른다
부처는당신이어떻게부르든당신을사랑한다
사랑은가장아름다운이름이다
스님이지어준법명,회사에서지어준닉네임
옳고그름,맞고틀림을내려놓다
자신에게가장깊은축복을내려라
원망,후회,연민을멈추고자신을사랑하라
자신을축복하는걸시작으로삼아라

Part4.가장용감한자신과만나는축복을누려라
주문을외고경전을읊는게무슨효과가있을까?
그대의방식대로
경전을읊어자신을부드럽게일깨운다
인생의고통은다양해서말로표현하기쉽지않다
고통에저항하는법’이아닌‘고통과이별하는방법’을배워라
인생의이치는집중을통해더욱깊어진다
이기심도이타심의수행이다
선함은아무리먼곳이라도전달된다
마음에서부터행복해지는연습을하자
‘돈이모든걸해결해주지는못한다’와‘돈이없으면아무것도못한다’
어디서든베풀고언제든내려놓기
바라승아제,큰사랑의여정은절대외로울수없다.
아직체력이있을때주저말고자신을사랑해라
잠시가족,친구들에게인정받지못하더라도
함께걸어가는성불의여정
매일매일,조금씩,더
열반은어떻게도달할수있을까?
충만하고완벽한마지막마디

-《반야심경》10문10답/작은사전/해설(우뤄치안옮김)
-고요한마음을위한《반야심경》필사노트

출판사 서평

마음에서부터
행복해지는연습을하자

어느밤,조깅을하고돌아온저자가우리집전구가이렇게밝았나하고놀란다.하지만전구는수명을다해몇개가꺼져있을뿐그대로였고,바뀐건어둠에적응한저자의눈이었다.
책에실린이일화는“고개만돌리면피안(해탈의경지)”이라는깨달음을작은에피소드로소개한것이다.스마트폰카메라의특정필터를고집하듯매사를하나의관점으로만보면좌절은너무커보이고행복은멀어만보이기쉽다.반면역경을만났을때조차거기서참신하고유익한관점을찾을수있다면더는슬픔의늪을헤엄치지않고영혼을성장시킬수있다.사랑을상실하여계속아파하는이에게도반야심경의말은‘흘러내려간이슬은보이지않을뿐어디선가계속존재하는것처럼,진정한사랑은사라지지않는다’는관점을전한다.

참신한관점의힘과더불어책에서강조하는내용은스스로행복할결심이다.옆자리승객이개명까지해야했을정도로기구한자신의삶을한탄하자,저자는개명을통해행복하기로결심했던과거의바람을기억하고,자신을원망하며후회하거나자기연민에빠지는걸멈추라고조언한다.변화하기로한자신을항상축복해야개명의효과를보지않겠냐는것이다.
책은우리에게“정신이있는가,없는가”란말의중요성을강조하며,몸이여기있는데마음은딴곳(과거나미래)을떠돌지않는가를심각하게돌아보라고말한다.한순간도고정됨이없이손가락사이로흐르는〈바로지금〉에,최선을다하여자신을사랑하는것만이긍정적인행동이자가장기본되는자비라고말이다.슬픔에,아픔에,두려움에멈춰있었던이라면《하루한장마음이편해지는반야심경의말》을통해마음이편해질뿐만아니라,내일을위한용기를실어당신의등을살며시밀어주는속깊은응원을만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