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바디랭귀지로 물건은 살 수 있습니다.
키오스크를 찾아다니며 주문할 수 있고요.
운 좋게 한국사람을 만나 도움을 받을 수도 있고요.
하지만 이게 진짜 바라던 '여행'은 아니잖아요."
말이 통하면 여행의 품격이 달라집니다!
키오스크를 찾아다니며 주문할 수 있고요.
운 좋게 한국사람을 만나 도움을 받을 수도 있고요.
하지만 이게 진짜 바라던 '여행'은 아니잖아요."
말이 통하면 여행의 품격이 달라집니다!
여행을 다니다 보면 바디랭귀지로 안 되는 것이 없습니다. 요즘은 또 키오스크가 보편화되어 주문도 문제가 없죠. 가끔 한국 사람을 만나서 도움을 얻는 경우도 생깁니다. 그런데 이것으로 충분한 걸까요? 그저 급한 상황만을 넘기며 여행하는 것으로 만족하시나요? 아닙니다, 말이 제대로 통해야 원하시는 여행을 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여행의 품격이 달라집니다.
이 책은 제목 그대로 여행 가서 하는 영어를 무작정해보는 책입니다. 이 책은 출국 전 보는 〈미리 보는 책〉과 현지에 도착해서 필요한 내용을 담은 〈가서 보는 책〉 두 권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출국 2주 전부터 〈미리 보는 책〉을 보고 출국할 때 〈가서 보는 책〉을 간편하게 쏙 빼서 가방에 넣어가시면 됩니다. 현지에 살고 있는 저자는 현지에서 닥치게 될 상황을 세세하게 분류했고 여러 번의 현지 시뮬레이션을 통해 표현을 정리해 이 책에 실었습니다. 언어에 국한되지 않고 현지인들 사이에서 알아야 할 문화와 에티켓을 알려주는 것도 이 책의 특징입니다.
저자는 철저히 여행자의 시선으로 이 책을 집필했습니다. 영어권 해외여행을 계획 중인 독자분들에게 이 책은 합리적이고 빠른 해결책이 될 것입니다.
*이 책은 2017년에 출간된 《여행영어 무작정 따라하기》의 개정판입니다. 최근의 여행 정보를 반영했고 시기에 맞는 예문으로 교체했습니다.
이 책은 제목 그대로 여행 가서 하는 영어를 무작정해보는 책입니다. 이 책은 출국 전 보는 〈미리 보는 책〉과 현지에 도착해서 필요한 내용을 담은 〈가서 보는 책〉 두 권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출국 2주 전부터 〈미리 보는 책〉을 보고 출국할 때 〈가서 보는 책〉을 간편하게 쏙 빼서 가방에 넣어가시면 됩니다. 현지에 살고 있는 저자는 현지에서 닥치게 될 상황을 세세하게 분류했고 여러 번의 현지 시뮬레이션을 통해 표현을 정리해 이 책에 실었습니다. 언어에 국한되지 않고 현지인들 사이에서 알아야 할 문화와 에티켓을 알려주는 것도 이 책의 특징입니다.
저자는 철저히 여행자의 시선으로 이 책을 집필했습니다. 영어권 해외여행을 계획 중인 독자분들에게 이 책은 합리적이고 빠른 해결책이 될 것입니다.
*이 책은 2017년에 출간된 《여행영어 무작정 따라하기》의 개정판입니다. 최근의 여행 정보를 반영했고 시기에 맞는 예문으로 교체했습니다.
여행영어 무작정 따라하기 : 2023~2024
$1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