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 옥스퍼드대학 조지은 교수
& 엄마표 영어 유로맘 강력 추천! ★★★
미국 아이들이 처음 영어를 배우는 바로 그 프로그램!
“처음 영어, 아이가 영어에 빠져들기만 하면 됩니다!”
& 엄마표 영어 유로맘 강력 추천! ★★★
미국 아이들이 처음 영어를 배우는 바로 그 프로그램!
“처음 영어, 아이가 영어에 빠져들기만 하면 됩니다!”
미국 공인 언어발달 전문가로 전 세계 부모들과 소통하는 황진이쌤의 첫 엄마표 영어책. 미국에서 엄마로 두 아이를 키우며, 언어치료사로 발달이 느린 아이들을 가르치며 쌓아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단숨에 영어 말문을 틔워줄 학습법을 최초로 공개한다. 저자는 어릴 때 미국, 한국, 일본 등 여러 나라를 오가며 즐거우면서도 혼란스러운 시간을 보낸 경험이 있다 보니 말이 느린 아이를 키우는 부모 마음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게다가 영어권 환경이 곧 영어 잘하는 아이를 만든다고 믿는 부모들 마음 또한 모르지 않기에, 영어 유치원에 가지 않고도 집에서 엄마표 영어로 쉽고 재밌게, 효과적으로 언어를 자극하는 방법을 알려주고자 이 책을 썼다.
많은 부모가 이미 알고 있듯이 아이가 영어를 습득하는 최적의 시기와 최고의 환경은 물론 있다. 그러나 영유아 시기에 그보다 중요하고 아이에게 더 필요한 것은 부모와의 긍정적인 소통이다. 가정에서 부모와 신체적·정서적으로 교류하며 영어를 배우기 시작한 아이 마음에는 영어에 대한 편안하고 좋은 감정이 깊게 뿌리내린다. 이렇게 영어 공부에 대한 탐구심, 호기심, 자신감이 먼저 자리 잡혀야 평생 공부를 위한 기초 체력 또한 키워줄 수 있다. 미국 아이들이 가정에서 부모와 즐기는 영어놀이와 미국식 놀이치료 노하우가 담긴 이 책은 영어가 처음인 아이의 말문을 틔워줄 뿐 아니라 아이의 영어 감각을 키워줄 확실한 안내서가 되어줄 것이다.
* 아이의 첫 영어 말문을 터트리는 절대법칙 1, 2, 3 *
1. 영어에 대한 정서와 공부 감각,
사교육으로는 절대 키워줄 수 없습니다
많은 부모님이 아이가 공부와 친해지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언어 습득의 최적기인 2~5세 시기에 더 많은 인풋을 제공하려고 아이에게 원어 영상과 그림책을 잔뜩 보여줍니다. 처음에는 아이가 영어와 친해지는 것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언어를 ‘가르쳐야 한다’는 부모의 열정이 과해지면 아이의 발달과 정서를 고려하지 않는 주입식 학습의 함정에 빠지게 됩니다. 영어에 대한 긍정 정서가 아닌 영어 거부로 이어지는 원인이지요. 아이가 공부와 친해지는 가장 좋은 방법은 아이가 공부를 하는지 모르는 상황을 만들어주는 겁니다. 아이가 공부를 한다는 인지 없이 부모와 놀면서, 생활하면서 영어에 대한 감각을 습득하게 되면 거부감 없이 영어를 배울 수 있습니다.
2. 미국 아이들이 좋아하는 영어놀이,
아이들은 놀면서 자랍니다
아이들은 놀 때 가장 즐거워하고, 그중에서도 부모와 함께 놀이하는 것을 가장 좋아합니다. 이 책에서 처음 영어는 ‘미국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놀이’로 시작하길 권하는 이유도 바로 이 때문입니다. 모국어가 아닌 새로운 언어로도 부모와 즐거운 소통이 가능하다는 것을 경험으로 깨닫게 해줘야 아이는 불편함과 거부감을 서서히 내려놓을 수 있습니다. 부모에게 필요한 것은 언어를 가르치려는 노력이 아니라 아이가 언어를 좋아하고 배우고 싶어지도록 동기를 심어주는 일입니다. 아이가 가장 편안함을 느끼는 가정에서 부모와 나눈 즐거운 소통 경험은 훗날 아이의 영어 자신감으로 이어집니다. 전 세계 아이들이 가장 재밌어하는 놀이 활동을 통해 아이도 모르는 사이에 영어 말문을 틔워주세요.
3. 미국 공인 언어발달 전문가의 노하우,
처음 영어는 미국식으로 배워야 합니다
아이들이 어휘를 효과적으로 습득하는 방법은 언어 특성에 따라 차이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우리말에는 ‘데굴데굴, 슝, 뻥’처럼 동작에 관한 의성어와 의태어가 다양하게 있는 반면, 영어에서는 단어 자체를 반복하거나 모음을 길게 늘여 발음하는 것으로 의성어와 의태어를 대신하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bounce bounce!” “kick kick!” “shoot~!”처럼요. 또 한국어 동사 어휘를 배울 때는 긴 문장보다 짧은 단어로 들을 때 훨씬 습득하기 쉽습니다(ex. 강아지가 잔다. vs 잔다.). 하지만 영어는 문장 내 단어의 위치와 형태, 강세 등의 단서가 어휘를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기 때문에 문장으로 동사 어휘를 듣는 것이 더 효과적이지요(ex. The dog is sleeping. vs Sleeping!). 이처럼 처음 영어를 배울 때는 한국어 기준이 아닌 미국식으로 접근해야 영어 말문이 빠르게 트입니다.
“0~5세 언어 학습의 결정적 시기, 이렇게 놀아주세요~!”
이 책의 특별한 점
-미국 아이들이 좋아하는 86가지 영어놀이 수록
-0~60개월 발달 수준에 따른 단계별 학습 (1.무발화발화 2.낱말문장 3.문장이야기)
-성공률을 높여줄 5가지 언어촉진 전략 (1.모델링 2.멈추고 기다림 3.강조 4.손짓 단서 5.반복)
-두 아이 엄마이자 언어발달 전문가의 언어 자극 꿀팁 (1.영어 동요 2.장난감 3.영어책 리스트)
-성우 mp3 QR, 이중언어 Q&A, 부록 등 풍성한 교육 자료 제공
많은 부모가 이미 알고 있듯이 아이가 영어를 습득하는 최적의 시기와 최고의 환경은 물론 있다. 그러나 영유아 시기에 그보다 중요하고 아이에게 더 필요한 것은 부모와의 긍정적인 소통이다. 가정에서 부모와 신체적·정서적으로 교류하며 영어를 배우기 시작한 아이 마음에는 영어에 대한 편안하고 좋은 감정이 깊게 뿌리내린다. 이렇게 영어 공부에 대한 탐구심, 호기심, 자신감이 먼저 자리 잡혀야 평생 공부를 위한 기초 체력 또한 키워줄 수 있다. 미국 아이들이 가정에서 부모와 즐기는 영어놀이와 미국식 놀이치료 노하우가 담긴 이 책은 영어가 처음인 아이의 말문을 틔워줄 뿐 아니라 아이의 영어 감각을 키워줄 확실한 안내서가 되어줄 것이다.
* 아이의 첫 영어 말문을 터트리는 절대법칙 1, 2, 3 *
1. 영어에 대한 정서와 공부 감각,
사교육으로는 절대 키워줄 수 없습니다
많은 부모님이 아이가 공부와 친해지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언어 습득의 최적기인 2~5세 시기에 더 많은 인풋을 제공하려고 아이에게 원어 영상과 그림책을 잔뜩 보여줍니다. 처음에는 아이가 영어와 친해지는 것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언어를 ‘가르쳐야 한다’는 부모의 열정이 과해지면 아이의 발달과 정서를 고려하지 않는 주입식 학습의 함정에 빠지게 됩니다. 영어에 대한 긍정 정서가 아닌 영어 거부로 이어지는 원인이지요. 아이가 공부와 친해지는 가장 좋은 방법은 아이가 공부를 하는지 모르는 상황을 만들어주는 겁니다. 아이가 공부를 한다는 인지 없이 부모와 놀면서, 생활하면서 영어에 대한 감각을 습득하게 되면 거부감 없이 영어를 배울 수 있습니다.
2. 미국 아이들이 좋아하는 영어놀이,
아이들은 놀면서 자랍니다
아이들은 놀 때 가장 즐거워하고, 그중에서도 부모와 함께 놀이하는 것을 가장 좋아합니다. 이 책에서 처음 영어는 ‘미국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놀이’로 시작하길 권하는 이유도 바로 이 때문입니다. 모국어가 아닌 새로운 언어로도 부모와 즐거운 소통이 가능하다는 것을 경험으로 깨닫게 해줘야 아이는 불편함과 거부감을 서서히 내려놓을 수 있습니다. 부모에게 필요한 것은 언어를 가르치려는 노력이 아니라 아이가 언어를 좋아하고 배우고 싶어지도록 동기를 심어주는 일입니다. 아이가 가장 편안함을 느끼는 가정에서 부모와 나눈 즐거운 소통 경험은 훗날 아이의 영어 자신감으로 이어집니다. 전 세계 아이들이 가장 재밌어하는 놀이 활동을 통해 아이도 모르는 사이에 영어 말문을 틔워주세요.
3. 미국 공인 언어발달 전문가의 노하우,
처음 영어는 미국식으로 배워야 합니다
아이들이 어휘를 효과적으로 습득하는 방법은 언어 특성에 따라 차이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우리말에는 ‘데굴데굴, 슝, 뻥’처럼 동작에 관한 의성어와 의태어가 다양하게 있는 반면, 영어에서는 단어 자체를 반복하거나 모음을 길게 늘여 발음하는 것으로 의성어와 의태어를 대신하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bounce bounce!” “kick kick!” “shoot~!”처럼요. 또 한국어 동사 어휘를 배울 때는 긴 문장보다 짧은 단어로 들을 때 훨씬 습득하기 쉽습니다(ex. 강아지가 잔다. vs 잔다.). 하지만 영어는 문장 내 단어의 위치와 형태, 강세 등의 단서가 어휘를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기 때문에 문장으로 동사 어휘를 듣는 것이 더 효과적이지요(ex. The dog is sleeping. vs Sleeping!). 이처럼 처음 영어를 배울 때는 한국어 기준이 아닌 미국식으로 접근해야 영어 말문이 빠르게 트입니다.
“0~5세 언어 학습의 결정적 시기, 이렇게 놀아주세요~!”
이 책의 특별한 점
-미국 아이들이 좋아하는 86가지 영어놀이 수록
-0~60개월 발달 수준에 따른 단계별 학습 (1.무발화발화 2.낱말문장 3.문장이야기)
-성공률을 높여줄 5가지 언어촉진 전략 (1.모델링 2.멈추고 기다림 3.강조 4.손짓 단서 5.반복)
-두 아이 엄마이자 언어발달 전문가의 언어 자극 꿀팁 (1.영어 동요 2.장난감 3.영어책 리스트)
-성우 mp3 QR, 이중언어 Q&A, 부록 등 풍성한 교육 자료 제공
미국에서 더 유명한 0~5세 처음 영어 : 미국 언어치료사 지니쌤의 재밌는 영어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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