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디톡스 (도파민 중독에서 주의력 저하, 불안까지 디지털 과부하로부터의 해방)

디지털 디톡스 (도파민 중독에서 주의력 저하, 불안까지 디지털 과부하로부터의 해방)

$24.50
Description
사람들은 기술의 발전만큼 ‘일상이 더 편해지고 있다’고 느끼는데,
과연 우리는 일을 덜하고 더 평안한 오늘을 보내고 있을까?
★정재승 KAIST 교수, 《도파민네이션》 애나 렘키 강력 추천!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이 주목한 연구자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등 글로벌 기업의 생산성 전문가

챗GPT, 유튜브, 넷플릭스, 각종 SNS 등 오늘날 사람들은 하루 종일 다양한 디지털 도구를 넘나든다. 이 과정에서 뇌는 끊임없는 ‘맥락 전환(context switching)’을 겪으며 피로가 누적된다. “누가 메일을 보냈을까? 당장 확인해야 해”라는 조급함과 불안이 뒤따르고, 이는 곧 몰입의 실패로 연결된다. 사람들은 뇌가 마비된 듯한 상태로 화면을 응시하거나, 끝도 없이 스크롤을 이어가는 등 디지털 소진의 전형적인 증상을 겪고 있다. 그렇다면 현대인은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맥킨지 등 글로벌 기업의 생산성 자문을 맡아온 폴 레오나르디는 디지털 도구를 완전히 차단하는 방식은 현실적인 해법이 아니라고 강조한다. 문제의 핵심은 디지털 기기 자체가 아니라 그것을 다루는 우리의 ‘사용 방식’에 있다는 것이다. 저자는 이에 대응하기 위한 8가지 실천 규칙을 제시하며, 이 규칙들은 단순한 절제가 아닌 에너지를 회복하기 위한 전략적 설계라고 설명한다. 즉, ‘디지털 디톡스’는 회피가 아니라 효율적인 회복하기 위한 하나의 전략이다.
디지털 소진으로 인해 정신적·신체적 피로에 시달리고 있거나 그 초기 신호를 감지한 사람이라면, 《디지털 디톡스》를 통해 디지털 도구와의 관계를 다시 설정하고 보다 활기차고 균형 잡힌 삶을 회복할 수 있을 것이다.
저자

폴레오나르디

캘리포니아대학교기술경영학과교수.노스웨스턴대학교의맥코믹공과대학과켈로그경영대학원에서도학생들을가르쳤다.세인트메리대학교에서커뮤니케이션과스페인어를전공했고,볼더대학교에서조직커뮤니케이션으로석사학위를,스탠퍼드대학교에서는경영과학및공학박사학위를취득했다.
저자는구글,마이크로소프트,제너럴모터스(GM),맥킨지등글로벌기업들의디지털전환과업무효율향상에대한자문을제공해왔다.부서간커뮤니케이션을개선하는방법부터디지털도구를효과적으로활용해업무성과를높이는전략,글로벌제품개발프로세스를조직하는방식에이르기까지폭넓은조언을전하고있다.특히디지털기술을보다지혜롭게사용할수있도록조언하며,수백개기업과수천명의사람들이디지털피로를극복하고생산성을높이는데실질적인도움을주었다.
그의연구는미국경영학회(AOM),미국사회학회(ASA),국제커뮤니케이션학회(ICA),미국커뮤니케이션학회(NCA),알프레드P.슬론재단,미국국립과학재단(NSF)등으로부터학문적공로를인정받아여러차례수상한바있다.
〈뉴욕타임스〉,〈월스트리트저널〉,〈하버드비즈니스리뷰〉,〈포브스〉등유수의매체에도그의연구가소개되었으며,지은책으로는《AI나를위해일하게하라》가있다.

목차

프롤로그:쓸만한기술은많아졌는데,왜계속피곤할까?

1부디지털과부하로우리가잃어버린것들
1장주의력:끝없는스크롤과몰입의실패
2장추론:왜곡된유추와평가
3장감정:화면에서느껴지는불편한감정들

2부디지털디톡스를위한여덟가지규칙
4장규칙1:사용중인도구를절반으로줄여라
5장규칙2:정보에걸맞은미디어를매칭하라
6장규칙3:배치와스트리밍의최적조합을찾아라
7장규칙4:응답하기전일단기다려라
8장규칙5:추측하지말라
9장규칙6:의도를가지고행동하라
10장규칙7:간접적으로배워라
11장규칙8:지금이순간에머물러라

3부현재의삶과디지털세계와의균형찾기
12장조직을위한처방
13장디지털네이티브를키우는부모를위한제안
14장AI와함께하는삶과일에대하여

에필로그:기술의시대,삶의주도권을되찾아라

부록
주석

출판사 서평

“종일넷플릭스만봤는데왜이렇게피곤할까?”
24시간스마트폰을놓지못하는당신을위한과학적진단과해결책!

편리함과효율성을앞세운디지털도구들이일상곳곳에자리잡은오늘날,과연우리의삶은정말나아졌을까?캘리포니아대학교기술경영학과교수이자《디지털디톡스》저자인폴레오나르디는지난20여년간디지털기술이인간의신체와정신력에어떤영향을미치는지에대해연구해왔다.저자는특히12개국을대상으로“디지털기술을사용하면서얼마나피로를느끼는가?”에대한조사를진행했는데,평균피로점수는2002년2.6점에서2022년5.5점으로크게상승했다.이는일반적인업무스트레스가아니라디지털기술이인간의뇌와감정회로에직접적인부담을준다는명확한신호다.그는이상태를“단순한피로가아닌,주의력과감정자원이고갈된상태”라고정의한다.
디지털기술은뇌의전전두엽에과부하를유발한다.‘맥락전환’이반복될수록뇌는매번새로운작업을시작하는것처럼에너지를재분배해야한다.예컨대이메일을확인한뒤메신저에답하고,회의에참여한후다시SNS를보는식으로업무가전환될때마다뇌는높은에너지소모를겪는다.이러한과정이반복되면뇌는‘멍한상태(fog)’에빠져들기쉽다.
특히스마트폰의푸시알림,메신저의실시간응답요구,웹사이트의알고리즘추천은뇌의도파민회로를지속적으로자극한다.즉각적인보상에반복적으로반응하면서뇌는더강한자극을찾아끊임없이움직이게되고,이는결국집중력붕괴와감정적탈진으로이어진다.저자는만성적인디지털피로를해결하려면디지털도구와의관계자체를다시설정해야한다고강조한다.

수십번뜨는알람,쏟아지는선택지,여기저기서요청하는응답…
디지털소진에서벗어나균형잡힌일상을회복하는법

《디지털디톡스》에는이를위해8가지실전규칙을제시한다.이규칙들은단순한절제가아니라디지털기술과공존하면서도지치지않는습관을만들기위한전략적설계에기반한다.
예를들어,‘규칙1:사용중인도구를절반으로줄여라’에서일상에서사용하는디지털도구의수를줄이는것만으로도피로도를최대40%까지낮출수있음을강조한다.무작정덜쓰는것이아니라정말필요한도구만남기도록선택을돕는방식이다.‘규칙2:정보에걸맞은미디어를매칭하라’에서는각종협업툴중에서어떤것이나의목표에가장부합하는지를판단해야한다고조언한다.신속성,정확성등내목적에맞는도구선택이에너지를아끼는핵심이라는것이다.
‘규칙5:추측하지말라’는짧은메시지(DM),이모티콘여부만으로타인을판단하지말라고언급하며,어떻게디지털공간에서의오해가감정에너지를더빠르게소모시키는지그과정을보여준다.또한‘규칙6:의도를가지고행동하라’에서는도구를사용하기전,‘왜쓰는가’와‘얼마나쓸것인가’를먼저정할것을제안한다.이런의도적인사용방식은몰입과만족감을높이는데효과적이다.
3부는조직과가정에서의대응법을제시한다.특히저자는구글,마이크로소프트등기술기업의자문역할을하며디지털피로에대한조직차원의해법을연구해왔다.그의글로벌기업자문경험을바탕으로보다현실적인적용법을알려준다.뿐만아니라디지털네이티브를키우는부모를위한조언,AI기술을현명하게활용하는법이함께담겨있다.
더불어부록에는디지털디톡스를위한프레임워크가실려있어일상에바로적용할수있다.주의력이분산되고있다고느끼는직장인,창작자,관리자,부모등은일상에서이책을통해디지털도구들과더건강하게관계맺는법을배우게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