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경 5미터 세계사 (방구석에 누워만 있었는데 역사 천재가 되어버렸다)

반경 5미터 세계사 (방구석에 누워만 있었는데 역사 천재가 되어버렸다)

$22.00
Description
★15만 명이 열광한 역사 스토리텔러!
★'최태성' 강력 추천!
고대 문명의 시작부터 현대의 기술 발전까지
기나긴 인류의 발자취를 가장 짧은 동선으로 이해한다!

《반경 5미터 세계사》는 우리 주변의 평범한 물건에서 출발해 인류 문명의 흐름을 읽어내는 역사 교양서다. 침대 옆의 유리잔, 책상 위 종이 한 장, 옷장 속 셔츠를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로마 제국과 실크로드, 산업혁명과 대항해 시대, 그리고 오늘날의 글로벌 경제까지 연결된다.
이 책의 특징은 각각의 사물을 통해 기술·경제·문화가 서로 연결되고 영향을 주며 발전해 온 과정을 생생하게 보여준다는 점이다. 유리를 통해 고대의 교역망을 이해하고, 종이와 인쇄술로 종교개혁을 살펴보며, 직물을 중심으로 산업혁명과 세계 무역의 구조를 읽는다. 작은 사물이 어떻게 기술과 산업, 문명을 변화시키며 세계사의 흐름을 움직였는지 자연스럽게 이해하게 된다.
저자

히스토리카

역사콘텐츠채널'히스토리카'를운영하며,쉽고재미있게엮어내는스토리텔링으로주목받고있다.구독자수는약15만명이고,누적조회수는2,500만회이상이다.또한일본의대표영상플랫폼'니코니코동화'에서활동하며독보적인역사콘텐츠를선보이고있다.교과서처럼역사의흐름을그대로따라가기보다는일상에서사물을통해역사를바라보고오늘날우리의삶이과거와어떻게맞닿아있는지를살펴본다.
이책의무대는고대메소포타미아의시장에서거친파도를넘나드는바닷길,중세유럽장인의공방과산업혁명의현장을지나오늘날우리의작은방으로이어진다.연대와딱딱한정보나열에서벗어나산책하듯가볍게세계사여행을할수있는책이다.

목차

프롤로그:유리잔부터책,시계까지방구석물건들에담긴놀라운역사

파트1.유리의역사
01.자연에이미존재했던유리
02.오늘날유리의탄생
03.제국과제국을연결한매개체
04.바닷길과초원길을따라간유리의여정
05.베네치아에서꽃핀유리공예
06.유리창너머의세계
07.유리의무궁무진한변신
*역사가더재미있어지는깨알지식:유리와노예무역

파트2.세라믹의역사
01.인류의역사를바꾼토기의발명
02.온도가가르는도기와석기의차이
03.'동방의비밀',중국의자기
04.바닷길을통해이슬람과유럽으로건너간자기
05.유럽자기에얽힌이야기셋
*역사가더재미있어지는깨알지식:시간을담는그릇,토기

파트3.종이와책의역사
01.고대에는문자를어디에썼을까?
02.종이의확산과문화의전파
03.문자와유럽의양피지
04.종이와종교의관계
05.인쇄로시작된정보의전달
*역사가더재미있어지는깨알지식:일본역사속종이

파트4.직물의역사
01.실을짜고이야기를엮는인류의역사
02.문명을만들어간직물,그리고비단
03.르네상스를불러온직물의힘
04.나무에달린양털과산업혁명
05.러다이트운동에서컴퓨터발명까지
*역사가더재미있어지는깨알지식:카펫과클레오파트라

파트5.나무와인간의역사
01.석기시대는사실나무의시대라고?
02.문명의바탕을세운목재
03.농민의터전이자영주의재산이던중세의숲
04.대항해시대와목재
05.목재위기에서산업혁명으로
06.현대사회에서목재는어떻게사용될까?
*역사가더재미있어지는깨알지식:나무이름정하기

파트6.시간과시계의역사
01.시간이궁금해하늘을바라본사람들
02.호기심이만들어낸시계들
03.오차를줄인기계식시계의탄생
04.신앙과과학,그리고자연의규칙
05.완전히달라진항해의세계
06.시계가만든현대문명
*역사가더재미있어지는깨알지식:마리앙투아네트의시계

에필로그:미래가기대되는역사이야기셋
참고자료
도판및사진출처

출판사 서평

르네상스부터산업혁명까지
수천년인류의역사가머릿속에바로꽂힌다!

우리가매일사용하는유리잔,셔츠,종이,시계,그릇속에서역사의흔적을발견할수있다면어떨까?《반경5미터세계사》는거대한사건대신우리주변의평범한사물을통해인류문명의흐름을살펴보는역사교양서다.특히역사를'연표'가아닌'사물'의관점에서바라본다는점이특징이다.
역사유튜브채널'히스토리카(Historica)'를운영하는저자는교과서식의딱딱한서술에서벗어나역사를쉽고흥미롭게전달한다.복잡한정보를나열하기보단일상속사물과역사적사건을연결하는스토리텔링으로15만명구독자의호응을얻었다.《반경5미터세계사》에서는고대메소포타미아에서시작된기록문화,유리를통해이어진동서교역,종이가불러온종교개혁,직물산업이촉발한산업혁명등인류사의중요한전환점을일상속사물과연결해풀어낸다.
독자들은고대메소포타미아의시장에서출발해지중해의바닷길과중세유럽장인의공방,산업혁명의공장과현대인의작은방까지이어지는여정을따라가며자연스럽게세계사의큰흐름을이해하게된다.즉문명과기술,문화가어떻게연결되어오늘의세상을만들었는지한눈에파악할수있다.

유리,세라믹,종이,직물,나무,시계…
방구석여섯가지물건에담긴놀라운이야기

먼저파트1에는유리의역사를담았다.자연속에서우연히태어난유리는메소포타미아와이집트를거쳐로마제국의핵심교역품으로자리잡는다.그다음파트2세라믹의역사도흥미롭다.흙을굽는기술은토기에서자기로발전하며인간의생활자체를바꿔놓았다.특히동양의도자기를따라만들기위해유럽이기술경쟁에매달리고,마침내웨지우드같은브랜드를탄생시키는과정은마치한편의영화처럼펼쳐진다.
파트3의종이와책의역사는정보시대의시작점을보여준다.종이한장이르네상스와종교개혁의확산을이끌고세상을연결했다는점을알고있는가?우리가매일보는책,스마트폰속정보들역시그흐름위에놓여있다.다음으로파트4는직물의역사다.직물은지역에따라화폐처럼사용되기도했고,도요타등수많은기업들의출발점이되었으며,산업혁명을이끄는핵심산업으로성장했다.또한직물을짜는자카드직기의천공카드는현대컴퓨터프로그래밍의원형이되었다.
파트5나무의역사는문명의뼈대에가깝다.집을짓고,배를만들고,도시를확장하기위해인간은끊임없이나무를필요로했다.특히대항해시대에는선박을만들기위해막대한목재가소비되었고,결국나무의부족은석탄과증기의시대로이어지는계기가된다.마지막파트는시계의역사로현대문명이어떻게탄생했는지를보여준다.사람들의정확한시간측정에대한욕망과호기심은항해기술과지도,위치시스템을바꿔놓았다.항해중에도정확한시간을유지하는시계의발명은경도를계산할수있게했고,대항해시대의지도를다시그리게만들었다.
또한'역사가더재미있어지는깨알지식'코너를통해본문에서다다루지못한역사상식과흥미로운뒷이야기까지담아,세계사를더욱풍성하게즐길수있도록했다.
역사를잘알지못하는사람도부담없이읽도록흥미로운주제를담았고,역사에관심이있는사람이라면새로운시각과지식을발견할수있도록했다.독자들은현재의일상이과거와어떻게이어져있는지,기술과문화가어떻게서로영향을주고받으며발전해왔는지,궁극적으로는세계의역사가변해온흐름을입체적으로바라보게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