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사고 이후 홀연히 자취를 감추어 버린 이록.
여울은 이용당하고 버려졌다는 것에 절망한다.
그렇게 3년이라는 시간이 흐르고,
직장인이 된 여울의 앞에 어느 날 갑자기 이록이 다시 나타난다.
“……너, 뭐야?”
“뭐긴. 네가 너무 좋아서 발광하는 새끼잖아.”
뻔뻔하게 다시 제 옆에 있기를 요구하는 그에게
여울은 필사적으로 반항하고.
원하는 게 뭐냐는 말에 그가 알아맞혀 보라며 도발한다.
“내기하자. 네가 알아낸다면 군말없이 네 앞에서 사라져 줄게.
하지만 알아내지 못하면…….”
다시 돌아온 그의 눈빛은 단순한 짐승의 것에서 더욱 변모해 있었다.
“넌 평생 내 짝짓기 상대가 되는 거야. 죽을 때까지.”
금수의 왕으로 군림하는 자의 광기로.
여울은 이용당하고 버려졌다는 것에 절망한다.
그렇게 3년이라는 시간이 흐르고,
직장인이 된 여울의 앞에 어느 날 갑자기 이록이 다시 나타난다.
“……너, 뭐야?”
“뭐긴. 네가 너무 좋아서 발광하는 새끼잖아.”
뻔뻔하게 다시 제 옆에 있기를 요구하는 그에게
여울은 필사적으로 반항하고.
원하는 게 뭐냐는 말에 그가 알아맞혀 보라며 도발한다.
“내기하자. 네가 알아낸다면 군말없이 네 앞에서 사라져 줄게.
하지만 알아내지 못하면…….”
다시 돌아온 그의 눈빛은 단순한 짐승의 것에서 더욱 변모해 있었다.
“넌 평생 내 짝짓기 상대가 되는 거야. 죽을 때까지.”
금수의 왕으로 군림하는 자의 광기로.
짐승백과사전 2 (연달아 장편소설 | 19세 이상 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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