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2022년 6월. 학생으로서 보내는 마지막 여름 방학에 아빠와 단둘이 2년 만에 열린 하늘길을 걸었다.
둥근 지구를 돌고 돌아 48일간의 여정을 기록.
사실 이번 여행은 내게 운 좋게 주어진 기회였기에 어쩌면 ‘여행’보다는 ‘산책’에 가까웠다.
산책을 나섰을 땐 분명 한없이 가벼웠던 마음이 다시 돌아왔을 땐 틈 하나 없이 무언가로 빼곡했다.
그 무언가는 여전히 이름이 없지만, 이번 지구 산책을 통해 다른 이들에게도 이름 모를 온전함을 선물할 수 있기를 바라며.
둥근 지구를 돌고 돌아 48일간의 여정을 기록.
사실 이번 여행은 내게 운 좋게 주어진 기회였기에 어쩌면 ‘여행’보다는 ‘산책’에 가까웠다.
산책을 나섰을 땐 분명 한없이 가벼웠던 마음이 다시 돌아왔을 땐 틈 하나 없이 무언가로 빼곡했다.
그 무언가는 여전히 이름이 없지만, 이번 지구 산책을 통해 다른 이들에게도 이름 모를 온전함을 선물할 수 있기를 바라며.
[POD] 지구 산책
$1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