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저자는 '구약을 전공한 젊은 목사의 시각';으로 말씀을 풀어낸다.
이 책은 '내일 설교해야 하는데 사역하느라 너무 바빠서 깜박하고 설교를 못쓴 전도사님, 목사님!', '담임목사님 휴가 가셔서 새벽예배 인도해야 하시는 장로님!', '전도사님이 안 계신 작은교회의 주일학교 선생님!', '설교 읽기를 좋아하는 성도님'께 추천하는 책이다.
구약과 신약, 총 44편의 설교문이 담겨있다.
만약, 설교자라면 이 설교집을 그대로 활용할 수 있다. (예화는 개인적으로 수정해서 활용해도 된다.)
성도들은 매일 한 주제씩, 한달 반 정도 더 읽을 수 있다.
이 책은 '내일 설교해야 하는데 사역하느라 너무 바빠서 깜박하고 설교를 못쓴 전도사님, 목사님!', '담임목사님 휴가 가셔서 새벽예배 인도해야 하시는 장로님!', '전도사님이 안 계신 작은교회의 주일학교 선생님!', '설교 읽기를 좋아하는 성도님'께 추천하는 책이다.
구약과 신약, 총 44편의 설교문이 담겨있다.
만약, 설교자라면 이 설교집을 그대로 활용할 수 있다. (예화는 개인적으로 수정해서 활용해도 된다.)
성도들은 매일 한 주제씩, 한달 반 정도 더 읽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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