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D] <동남아 여행기 2: 태국 방콕, 아유타, 농카이 > 이러다 성불하겠다.

[POD] <동남아 여행기 2: 태국 방콕, 아유타, 농카이 > 이러다 성불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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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이 책은 작년 11월부터 2개월간 동남아 여행을 한 기록 중의 두 번 째 편이다.
<동남아 여행기 1부: 벗으라면 벗겠어요.>는 부산을 출발하여 인천에서 비행기를 타고 싱가포르를 거쳐 미얀마 만달레이, 바간, 인레, 양곤, 바고, 짜익티요까지의 여행기이고, 이 책 <동남아 여행기 2부: 이러다 성불하겠다.>는 양곤에서 태국의 방콕으로 날아가 아유타와 방콕, 그리고 국경도시인 농카이를 관광하고, 메콩을 넘어 라오스에 들어가기 전까지의 여행기이며, 아직 원고 정리가 안 된 <동남아 여행기 3부>는 비엔티안, 방비엥, 루앙프라방을 여행하고 싱가포르를 거쳐 인천으로 돌아올 때까지 보고 듣고 느낀 것을 담아 놓은 여행기이다.
<동남아 여행기 1부: 벗으라면 벗겠어요.>에서는 미얀마에서의 여행 체험을 담아 놓은 것이다. 곧, 만달레이의 사가잉 언덕의 사원들, 만달레이 힐의 해넘이 풍경, 사진에서 미리 보고 가슴 설레던 바간의 사원들과 해돋이를 배경으로 떠오르는 풍선(風船)들, 뽀빠산의 낫(Nat)에 관한 전설과 산꼭대기의 절, 까꾸의 2,478기의 불탑들, 인레 호숫가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풍경, 양곤의 쉐다곤 파고다의 화려함과 로카찬타의 옥불, 바고의 구렁이 사원 등 특이한 절들과 마하 자이데 파야에서 본 해넘이, 그리고 짜익티요의 흔들바위가 아직도 눈앞에 선하다,
이 책에서는 아유타, 방콕, 그리고 농카이를 여행하며 보고 듣고 느낀 것을 적어 놓은 것이다. 특히 아유타의 고대왕국 유적지와 절들, 불탑들이 인상에 남고, 짜오프라야 강에서 수상보트를 타고 본 왓 아룬 등 여러 절의 모습, 그리고 태국의 학문적 고향이 된 왕궁 옆의 사원 왓 포, 왕궁과 에메랄드 사원으로 알려진 왓 프라께우, 그리고 작년에 돌아가신 태국 왕을 화장하고 기리기 위한 전시관, 전각 등이 있는 왕가의 화장장이 특히 기억에 남는다.
또한 방콕에서 라오스 비엔티안으로 가기 위해 국경도시 농카이로 가는 야간열차 또한 잊지 못할 추억이고, 농카이에서 들린 살라 께오 쿠(Sala Kaew Ku)의 불상들이 역시 아직도 생생하다.
한편 <동남아 여행기 3부>에서는 라오스을 여행하고 귀국할 때까지의 여정을 기록할 것이다.
그 내용으로서는 아직도 입에 군침을 돌게 하는 비엔티안에서 먹은 도가니 국수와 루앙프라방에서의 족발 이야기, 방비엥의 파댕리조트 호텔에서 본 수려한 산들과 해돋이 해넘이 광경, 불루라군에서의 물놀이, 루앙프라방 교외에 있는 꽝시 폭포와 탓새 폭포 등이다. 이 가운데에서도 특히 루앙프라방 푸시 산의 해돋이는 그 감동이 아직도 잔잔하다.
이 이외에도 싱가포르로 날아가 말레이시아의 조호바루로 건너가 중고등학교 때의 절친한 친구인 화운 부부를 만났던 일 등이 마치 엊그제 같다.
쓴 이는 예전에도 몇 번 태국을 여행한 적이 있다. 1990년 방콕을 한 번 방문하였고, 2011년 푸켓을 다녀왔고, 2016년 치앙마이와 치앙라이를 여행한 적이 있다.
이때의 경험들, 곧, 푸켓, 치앙마이, 치앙라이에서의 여행 경험은 <태국 기행: 기억은 오로지>에서 만날 수 있다.
이번 여행은 예전에 갔던 곳과는 다른 곳들, 주로 방콕과 아유타, 그리고 농카이를 자유 여행한 것이다.
언제 가 보아도 태국은 관광천국이다. 물가도 싸고, 안전하고, 볼거리도 많고. 그리고 갈 때마다 새롭다.
읽는 분들께선 이 책들을 통해 태국 여행에 관한 정보를 얻고 그것이 태국 여행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태국에 갈 시간이나 기회가 없는 분들은 이 책들을 통해 간접적으로나마 태국 여행을 즐겨 주시면 고맙겠다,
읽는 분들께서 이 책에서 무엇인가 얻을 수 있기를 희망한다.
저자

송근원

-대전출생

-1979년부터2016년까지경성대학교교수로재직하였고,전공은정책학이지만우리말과우리민속에남다른애정을가지고있음.

-e-mail:gwsong51@gmail.com

-저서:세계각국의여행기와수필및전문서적이있음

목차

방콕

1.싼비행기조심‣1


아유타

2.돈통을들고있는난장이스님‣16
3.와불께서다른데로이사가셨나?‣14
4.불상들의머리가수난을겪는이유‣21
5.무엇이진실일까?‣27
6.열과성을다하면오래가는법‣35
7.가장아까운시간이가장소중한시간‣42


방콕

8.어리석은사람만이누릴수있는즐거움‣47
9.잘못된의식‣52
10.남의불행을보고자신을위로하다니‣57
11.지가째려봐야석상인걸‣67
12.태국학문의원조가된절‣75
13.왓포의불상들‣84
14.내가배고픈부처님인가?‣89
15.미리공부하고갈껄.‣97
16.아는게별로없으니,할말이없다.‣104
17.저건물에느들임금님지금계시냐?‣109
18.훌륭한임금님은뭐가달라도다르다.‣116
19.태국에선입조심‣121
20.장례식비용이무려1,000억원이넘는다구‣125
21.금수저를물고가신분‣133
22.아버지날도법정공휴일‣140
23.저런위험한짓을왜하누?‣147
24.나는제자리에있는가?‣155
25.게맛이게맛이지,뭐‣161
26.좋은그림을사지않는이유‣165


농카이

27.1등칸이좋기는좋다.‣171
28.인터넷예약이더비싸다?‣178
29.서늘하긴하겠다.좀떨려서그렇지.‣184
30.죄짓고살면안되는겨.‣189
31.신들의자가용‣194
32.이러다가갑자기어느순간에성불하겠다.‣200
33.라오스로‣206


책소개‣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