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D] 글쓰는 아이들

[POD] 글쓰는 아이들

$12.73
저자

안현진외

저자:안현진외
안현진,강동우,이해냄,조용수,이수윤,이혜성,윤지원,김민아,장가연,김규림

목차

고양이엄마_안현진
공존_강동우
괴물_이해냄
끝나지않는밤_조용수
미래를가져온고양이_이수윤
소녀의멜로디_이혜성
소원을이루어주는토끼탐정소원_윤지원
아무도모르는밤의이야기_김민아
우리들의가을캠핑_장가연
자유로운_김규림

출판사 서평

책속에서

문이열리면서키가180센티미터가되는아주큰주황빛황금고양이가나오더니말을하기시작했다.
“안녕하세요?이정하씨따님맞으시죠?
...
“네?더하기고양이요?”
“맞습니다.더하기고양이들은오년에한번씩이사를다닙니다.
더하기고양이의뜻은이름그대로더하기죠...........................
---「고양이엄마」중에서

“그런데,불운이꼭나쁘기만할까요?”
“그게무슨말이죠?”
“모두가행운을얻으며살기는불가능한일입니다.
누군가무엇을얻으면누군가는무엇을잃죠.”...............................
---「공존」중에서

알에서나온이후로계속자라는괴물은마치거미같았다
“으아악!”
나는크게소리를질렀다.그와중에도괴물은계속자라고있었다.
“괜찮아.진정해.이녀석은착하니까.”
엄마가긴장한목소리로말했다...............
---「괴물」중에서

나는그이상하고무거운책을재빨리가방안에넣었다.
집으로가는내내내머릿속은책생각으로가득찼다.
집에도착하자마자나는가방에서이상한책을꺼내바로펼쳤다.
[이책을보거든절대지도를따라가지말라!].....
---「끝나지않는밤」중에서

호박처럼진한주황색털에달도없는밤처럼새까만털이어우러져
있고,마음을꿰뚫어보는듯한푸른색눈을가진호랑이가고양이를
노려보며으르렁대고있었다.
그호랑이는바로세상에하나남은석산이였다.
“저기……안녕?하하!우리말로풀자,응?”.....................
---「미래를가져온고양이」중에서

멜로디의작은손짓과함께황금빛전율이소녀의몸을통과하며소
녀의온몸이상쾌함으로가득찰때멜로디가말했다.
“넌아직부족한게많지만내가다알려줄수있어.다른누구도날
볼수없어.한가지만기억해.이건내음악이아니라너의음악이야.”
멜로디의목소리는하프부터피아노를지나바이올린까지의악기로
이루어진듯했다..........................
---「소녀의멜로디」중에서

“안에소원탐정님계세요?”
“네!있습니다.”
나는대답을하면서밖으로나갔다.
밖에나가자소심해보이는남자아이가서있었다.남자아이는날보
고는깜짝놀라소리를질렀다.그때하늘이가밖으로나와그남자아이를
달래서탐정사무소안으로데리고들어갔다................
---「소원을이루어주는토끼탐정소원」중에서

루루는루아를버드나무앞에
내려놓은뒤,주문을외웠다.
“미지의산에계신보호수여,우리를만나러오소서.”
루루의주문이끝나자버드나무에서신비한빛이났다.그빛은루아
를조심히감쌌다.
그러자루아가작아지더니빛이소용돌이치면서루아를버드나무속
으로데리고갔다......................
---「아무도모르는밤의이야기」중에서

그때할머니가어디선가‘뿅’하고나타나셨는데,가방에한가득밤을
주워오셨다.
“우와!진짜많이주워오셨다.”
나는할머니가주워온밤을보며깜짝놀랐다.
“이따아빠가밤구워줄게!”아빠는밤을한곳에내려놓고,
다시숯불구이를준비했다.........................
---「우리들의가을캠핑」중에서

‘링크를클릭하신여러분들!축하드립니다.여러분들은이제자유의
몸입니다!지금부터자유를만끽해주세요.즐거운시간보내시길바랍
니다.-자유로운단체-’
자유라니.이게무슨소리지?누군가가통신사를사칭해장난을친
게틀림없다.그냥그러려니하고넘어가려고했지만,‘자유로운단체’
라는문구에호기심이일었다..............................
---「자유로운」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