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D] 68세 혼자 떠난 남미 배낭 여행 (남미, 쿠바, 멕시코)

[POD] 68세 혼자 떠난 남미 배낭 여행 (남미, 쿠바, 멕시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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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지금 아니면 언제?

어느 날 눈 뜨고 거울을 보니 후줄근하고 세월의 흔적이 덕지덕지 묻어있는 노인을 보았다.
늘 해왔던 사업도 접고 등 딱 붙이고 빈둥거리는 일도 이젠 짜증이 났다. 나의 일상이 소소한
부분에 신경 쓰느라 너무나 넓은 세상을 놓치고 사는 것은 아닌지 생각하게 한다. 나에겐
더 즐겁게 살 권리가 있고 두려움에 대한 용기를 낸다면 인생은 재미있지 않을까


여행은 가슴이 떨릴 때, 그리고 걸을 수 있을 때 떠나라는 말이 있다. 돈과 시간도 중요하지만
여행은 우선적으로 건강해야 가능하다. 5, 60대에 이런저런 이유로 여행을 미루면 노화가
본격적으로 시작될 때에는 체력 저하로 후회하기 십상이다.


여행을 다니는 동안 늘 구글 지도와 인터넷 검색엔진을 만든 네이버와 여기에 온갖 발자국을
남긴 선배 여행자에게 감사드린다. 만약 여행 노벨상이 있다면 두말 없이 구글 지도를 추천한다.
배낭여행은 해당국 언어를 불편 없이 잘 하든지 아니면 여행 관련 스마트 폰을 능숙하게 잘
다룰 줄 알든지 둘 중 하나는 잘해야 배낭 여행이 재미있어진다. 필자는 68세의 나이에 누구나
있는 건강상 많은 변수를 안고 짦은 생존 영어와 스페인어는 '올라' 딱 한마디로 중, 남미 80일간
배낭 여행을 다녀 왔다.
저자

황종원

황종원
1952년12월생대구출신

목차

여행의시작

01지금아니면언제?
02여행준비

출발
01대구에서서울로
02드디어출발
03멕시코시티공항

제1장브라질
01과률류스공항노숙
02브라질상파울루
03브라질이과수

제2장아르헨티나
01아르헨티나이과수
02부에노스아이레스
03부에노스아이레스여행후기
04엘칼라파테(모레노빙하)
05엘찰텐(피츠로이트레킹)
06바릴로체
07아르헨티나여행후기

제3장칠레
01산티아고
02아타카마(사막투어)

제4장볼리비아
01우유니(소금사막)
02수크레

제5장페루
01푸노(티티카카호수)
02쿠스코
03마추픽추
04비바에어비행기Cancel,보고타공항노숙

제6장쿠바
01아바나1
02아바나2
03아바나여행후기

제7장멕시코
01유카탄반도
02마야유적지
03산크리스토발
04와하카
05멕시코시티
06멕시코여행후기와귀국

제8장여행후기
가보니후회되었던곳
가장힘들었던순간들
여행총경비예산과실제지출금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