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 50대 중반이 되면서 자연스럽게 퇴직과 은퇴를 생각하게 되었다.
쫓기듯이 준비 없이 맞는 인생 후반기가 아니라 멋진 은퇴 후의 삶을 선택하고 싶었다.
한때는 어려서, 몰라서, 두려워서 하지 못했던 선택을 이제는 후회 없이 멋지고 도전적인 내 선택을 하고 싶었다.
열심히 살아왔지만, 삶에 떠밀려 이루지 못한 것들을 더 늦기 전에 이루기 위해 떠났다.
낯선 태국의 북동부 우돈타니라는 도시에서, 더 낯선 우돈타니 농업기술대학에서 한국어 선생님으로 살아가는 삶엔
과연 어떤 일들이 기다리고 있었을까?
그리고 노력과 의지만으론 피할 수 없었던 삶의 역풍을 맞고 돌아온 삶엔 또 어떤 생각과 이야기가 있을까?
이래저래 쫌 살다 보니 그래도 이젠 뭘 하든 쫌 더 잘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 이야기들을 펼쳐보았다.』
- 점점 다가오는 퇴직과 정년, 은퇴 그리고 노년의 삶이 두려운 사람들에게 권한다.
- 무엇이라도 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정작 무엇이든 하는 게 두려운 사람들에게 권한다.
- 간직한 꿈은 있지만, 꿈을 꿈으로만 놔두고 있는 사람들에게 권한다.
쫓기듯이 준비 없이 맞는 인생 후반기가 아니라 멋진 은퇴 후의 삶을 선택하고 싶었다.
한때는 어려서, 몰라서, 두려워서 하지 못했던 선택을 이제는 후회 없이 멋지고 도전적인 내 선택을 하고 싶었다.
열심히 살아왔지만, 삶에 떠밀려 이루지 못한 것들을 더 늦기 전에 이루기 위해 떠났다.
낯선 태국의 북동부 우돈타니라는 도시에서, 더 낯선 우돈타니 농업기술대학에서 한국어 선생님으로 살아가는 삶엔
과연 어떤 일들이 기다리고 있었을까?
그리고 노력과 의지만으론 피할 수 없었던 삶의 역풍을 맞고 돌아온 삶엔 또 어떤 생각과 이야기가 있을까?
이래저래 쫌 살다 보니 그래도 이젠 뭘 하든 쫌 더 잘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 이야기들을 펼쳐보았다.』
- 점점 다가오는 퇴직과 정년, 은퇴 그리고 노년의 삶이 두려운 사람들에게 권한다.
- 무엇이라도 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정작 무엇이든 하는 게 두려운 사람들에게 권한다.
- 간직한 꿈은 있지만, 꿈을 꿈으로만 놔두고 있는 사람들에게 권한다.
[POD] 쫌 살아보니 쫌 더 잘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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