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D] 모두 내 탓이라고 하기는 좀 그래

[POD] 모두 내 탓이라고 하기는 좀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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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오정환시집

시인.시집으로[해감],[내가어리석어],[앉은뱅이아버지]가있고,
공동시집으로[시],[간절함을감출수있나]가있다.

목차

1부

심장에도먼지가쌓일까
낮달
꽃이너를기다리는중
등이가려운까닭
개구리처럼
나무는어떻게알았을까
산불
방하착
우수수쏴아악,또르르짜아
순댓국
삭발추억
벼랑끝
트랜스젠더
흔들바위처럼
그땐그랬다
자서
겨울밤
젊음이몸에서빠져나갔다
엄마와엄마의엄니

2부

배신
현실
통곡
70년대
불인
기일
어쩌다보니
대한리이장
타산지석
대한리이장2
벽을허물려고꽃을꺾었다
하심(하심)
데미
어머니
마중
비빔국수
생존법1
나이탓
자화상
병실같은
김씨

3부

기다리지않기로했다
얼음새꽃
영춘화
큰개불알꽃
이런
낙화
벚꽃
병꽃나무
바람둥이
원추리
궁금
숨죽이는,설레는
소박한보약
패랭이꽃
폭력
가을볕에
가을,시골밤
산수풀떠들썩팔랑나비
겨울숲이봄을부른다
시퍼런첫눈
명아주
겨울길섶
매발톱꽃

4부

그래도아름답게
어머니의은혜
효도할기회
냉소
딸을시집보내고
구직
윤식이를보내고
물수제비뜨기
모닝커피
카인의후예
꿈꾸는집
옛날이야기
깊은은혜
생존법2
한가한날
모두내탓이라고하기는좀그래
안개
고독사
겨울신화
팩트폭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