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D] 여름이 기차 안으로 스며들 때,

[POD] 여름이 기차 안으로 스며들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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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춘천 서면에 위치한 강원애니고등학교 2학년 학생들은 한 학기 내내 '시'만 읽고, 썼습니다. 계절이 지나며 아이들은 자연스레 시인이 되었습니다. 어떤 선생님의 말씀처럼 '좋아하는 것은 나누고 싶은 법'이어서 조심스레 세상에 내보입니다. 열 여덟 아이들의 울퉁불퉁한 세상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저자

강원애니고 학생들

강원애니고 13기 학생들. 엮은이 김병현. 문학으로 타인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법을 배우고 있습니다. 아이들과 공명할 때 가장 신이 납니다.

목차

시인의 말

1부 그때 당신이 짚었던 별
시 쓰는 교실 10
오늘의 날씨는 12
기숙사 13
그늘 아래 해바라기 14
새 이웃 16
꿈 18
나비가 날아오르는 순간 20
노래 21
금성 22
개구리의 도약 24
토드닥닥 토드득닥닥 26
가시 돋친 과실 28
합동회의 30
해, 너 32
잘 지내? 34
꽃들의 축제 36
결과 37
소중함 38
제과제빵 프랑켄슈타인 40

2부 그렇게 아이의 세상은 넓어지고
집 나간 이들에게 42
달콤한 유혹 44
불꽃 46
도시 속 푸른 행성 48
공포게임 49
기숙사 퇴사 52
독립 54
밥상 57
한 편의 유쾌한 영화 58
늘어나는 발자국 60
청춘열차 62
용기 64
여름, 기차 66
자전거 68
김 가루 탐정 70
주먹만 한 털뭉치 72

3부 조용하고 소란스러운
여행을 가다 74
충분한 시간 75
학원 끝나고 76
기숙사 78
복면가왕 80
학원 째는 날 82
한 그림이 있다 83
조용하고 소란스러운 84
초 85
출가묘 86
알고 있어 88
5시 22분 90
잠 91
기적 92
그대, 내일은 무엇이 되시렵니까 93
초연 94
바람의 마음 95

4부 뒷걸음치지 않았다
나는 오늘 98

5부 너는 웃는다
육십육개의 단어로 된 사전 106

발문
왼손을 쥐고 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