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조선의 미래학자 토정 이지함에게 인간의 길을 묻다
토정 이지함에 대해 5년간 연구했던 저자, 세간에 알려지지 않은 토정 이지함의
모습을 밝히고, 그가 21세기에 살아있다면 어떤 이야기를 할 것인가를 풀어냈다.
토정이 살아있다면 그에게 묻고 싶은 질문!
1. 토정선생에게 인간의 길을 묻다:
태어나는 시간을 인위적으로 조절하는 것
좋은 팔자, 나쁜 팔자는 따로 있는 것인가?
자신의 용신을 채우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자신의 운명이란 정해진 것일까 변할 수 있는 것일까?
예측이 맞지 않는 이유는?
우리가 사주를 공부하야 하는 이유는?
나는 누구이며 왜 태어났으며 어디로 가는 것일까?
2. 토정선생에게 돈을 버는 법칙을 묻다:
크게 베풀면 크게 주어지고 작게 베풀면 작게 주어지는 것이 부의 법칙이다.
자신이 감당할 수 없을 정도로 돈을 가지고 있다간 돈의 기운에 치여서 건강이 나빠진다거나 사고를 겪을 수 있다.
돈을 크게 잃어도 보고 또 벌어도 보지 않으면 돈을 다스릴 수 없어
돈은 말이다, 쓰는 공부가 반, 버는 공부가 반이란다.
사업은 인간관계가 핵심이다.
돈에 대해서 벗어난다는 것은 채워서 벗어나는 경우와 비워서 벗어나는 경우가 있다.
돈도 결국은 물질이고, 물질은 정신을 이길 수 없다. 그 법칙을 알면 된다.
토정 선생에게 인공지능과 인간의 미래를 묻다:
인간과 인공지능과 가장 큰 차이점은 지성(아는 것을 실천하는 힘)과 영성의 유무이다.
인공지능의 등장으로 지금까지의 지식위주의 교육 형태에 큰 변화가 올 것이다.
머리만 키우는 교육을 실시한 결과 대한민국은 지금 어떤 상황에 오게 되었는가?
인간을 가장 인간답게 할 수 있는 지성, 품성, 인성을 갖추도록 해야 한다.
실리콘밸리에 기업가들은 자녀들에게 인문·고전·종교공부를 필수로 시키고 있다.
이것이 시사하는 바가 무엇인가? 기계화로부터 멀어지고, 인간다움을 기를 수 있는 교육이
무엇보다 필요한 시대라는 것이다.
토정 이지함을 단순히 길흉화복을 점치는 사람으로 이해해서는 안 된다. 그는 조선의 많은 ‘처음’을 만들어낸 분이다. 그는 조선최초의 미래학자, 사회사업가, 자선사업가, 복지행정가였으며, 경제학자였다. 유통, 경제, 천문, 지리, 기상, 풍수, 상수학, 역학, 유, 불, 선을 폭넓게 공부한 후 우주운행의 법칙을 이해하고 대한민국 산천을 누비고, 세상을 경험하면서 자신의 이론을 인간의 삶에 어떻게 적용해야하는지를 알았다. 이 책은 그 동안 토정에 대해 알려진 측면과는 다른 각도로 그를 다루었다. 수련가로서의 토정 이지함, 지상에 우주의 법도를 펼치려고 노력했던 토정 이지함과, 조선 최초의 미래학자로서 현재의 대한민국을 진단하고 미래를 제시하는 토정 이지함의 모습을 부각시켰다.
토정 이지함에 대해 5년간 연구했던 저자, 세간에 알려지지 않은 토정 이지함의
모습을 밝히고, 그가 21세기에 살아있다면 어떤 이야기를 할 것인가를 풀어냈다.
토정이 살아있다면 그에게 묻고 싶은 질문!
1. 토정선생에게 인간의 길을 묻다:
태어나는 시간을 인위적으로 조절하는 것
좋은 팔자, 나쁜 팔자는 따로 있는 것인가?
자신의 용신을 채우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자신의 운명이란 정해진 것일까 변할 수 있는 것일까?
예측이 맞지 않는 이유는?
우리가 사주를 공부하야 하는 이유는?
나는 누구이며 왜 태어났으며 어디로 가는 것일까?
2. 토정선생에게 돈을 버는 법칙을 묻다:
크게 베풀면 크게 주어지고 작게 베풀면 작게 주어지는 것이 부의 법칙이다.
자신이 감당할 수 없을 정도로 돈을 가지고 있다간 돈의 기운에 치여서 건강이 나빠진다거나 사고를 겪을 수 있다.
돈을 크게 잃어도 보고 또 벌어도 보지 않으면 돈을 다스릴 수 없어
돈은 말이다, 쓰는 공부가 반, 버는 공부가 반이란다.
사업은 인간관계가 핵심이다.
돈에 대해서 벗어난다는 것은 채워서 벗어나는 경우와 비워서 벗어나는 경우가 있다.
돈도 결국은 물질이고, 물질은 정신을 이길 수 없다. 그 법칙을 알면 된다.
토정 선생에게 인공지능과 인간의 미래를 묻다:
인간과 인공지능과 가장 큰 차이점은 지성(아는 것을 실천하는 힘)과 영성의 유무이다.
인공지능의 등장으로 지금까지의 지식위주의 교육 형태에 큰 변화가 올 것이다.
머리만 키우는 교육을 실시한 결과 대한민국은 지금 어떤 상황에 오게 되었는가?
인간을 가장 인간답게 할 수 있는 지성, 품성, 인성을 갖추도록 해야 한다.
실리콘밸리에 기업가들은 자녀들에게 인문·고전·종교공부를 필수로 시키고 있다.
이것이 시사하는 바가 무엇인가? 기계화로부터 멀어지고, 인간다움을 기를 수 있는 교육이
무엇보다 필요한 시대라는 것이다.
토정 이지함을 단순히 길흉화복을 점치는 사람으로 이해해서는 안 된다. 그는 조선의 많은 ‘처음’을 만들어낸 분이다. 그는 조선최초의 미래학자, 사회사업가, 자선사업가, 복지행정가였으며, 경제학자였다. 유통, 경제, 천문, 지리, 기상, 풍수, 상수학, 역학, 유, 불, 선을 폭넓게 공부한 후 우주운행의 법칙을 이해하고 대한민국 산천을 누비고, 세상을 경험하면서 자신의 이론을 인간의 삶에 어떻게 적용해야하는지를 알았다. 이 책은 그 동안 토정에 대해 알려진 측면과는 다른 각도로 그를 다루었다. 수련가로서의 토정 이지함, 지상에 우주의 법도를 펼치려고 노력했던 토정 이지함과, 조선 최초의 미래학자로서 현재의 대한민국을 진단하고 미래를 제시하는 토정 이지함의 모습을 부각시켰다.
[POD] 조선의 미래학자, 토정 이지함에게 길을 묻다
$14.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