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최상만 시인의 네 번째 시집이다. 최상만 시인은 의도하지 않지만 사물을 바라보는 따뜻함이 있다. 최상만 시인의 시를 읽고 있으면 가슴속에 잔잔한 울림이 있다. 시가 읽히지 않는 시대에 쉽고 편하게 읽히는 시집이다. 자연과의 교감, 삶에 대한 자성이 돋보이는 시를 만날 수 있는 시집이다.
최상만 시인의 시는 억지로 가르치지 않아도 읽으면 그런 생각을 하게하는 삶의 철학을 표현하고 있다.
최상만 시인의 시는 억지로 가르치지 않아도 읽으면 그런 생각을 하게하는 삶의 철학을 표현하고 있다.
[POD] 어두워야만 보이는 것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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