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산음(山陰)의 진사(進士)였던 심효첨(沈孝瞻)이 저술한 ‘자평수록(子平手錄)’을 건륭(乾隆) 41년(1776년)에 장군안(章君安)이 편찬하면서 ‘자평진전(子平眞詮)’이라고 이름을 바꾸었는데, 근래에 서락오(徐樂吾) 선생이 평주(評註)를 단 책을 가지고 번역을 하되,
논점에 있어서는 나름 의견을 개진하여, 후학들이 학문을 함에 있어서 제대로 체계를 세울 수 있게끔 다소나마 도움을 드리기 위한 책입니다.
자평진전(子平眞詮)으로 기초적인 이론을 배우고,
적천수천미(滴天髓闡微)로 간법(看法)을 터득하며,
궁통보감(窮通寶鑑)으로 십간의 성질(性質)과 체성(體性)을 배우고,
명리약언(命理約言)으로 깊이를 더하면 명리학(命理學)에 있어서 나름대로 체계를 세웠다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에 제대로 보는 자평진전 전 2권, 제대로 보는 적천수천미 전 4권, 제대로 보는 궁통보감 전 2권, 제대로 보는 명리약언을 저술하였는데, 후학들이 학문에 도움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원제 임정환 선생의 학공(學功)을 높이 사며, 나아가 역학(易學)의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碧泉 金 錫煥
논점에 있어서는 나름 의견을 개진하여, 후학들이 학문을 함에 있어서 제대로 체계를 세울 수 있게끔 다소나마 도움을 드리기 위한 책입니다.
자평진전(子平眞詮)으로 기초적인 이론을 배우고,
적천수천미(滴天髓闡微)로 간법(看法)을 터득하며,
궁통보감(窮通寶鑑)으로 십간의 성질(性質)과 체성(體性)을 배우고,
명리약언(命理約言)으로 깊이를 더하면 명리학(命理學)에 있어서 나름대로 체계를 세웠다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에 제대로 보는 자평진전 전 2권, 제대로 보는 적천수천미 전 4권, 제대로 보는 궁통보감 전 2권, 제대로 보는 명리약언을 저술하였는데, 후학들이 학문에 도움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원제 임정환 선생의 학공(學功)을 높이 사며, 나아가 역학(易學)의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碧泉 金 錫煥
[POD] 제대로 보는 자평진전 1
$35.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