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대한민국에서 가장 평범한 학부모이자 극성맞은 학부모였다. 나는 생활비의 70%이상을 아이들의 교육비에 투자를 하고 있는 상황이었다. 자식교육에 몰빵 하는 것이 가장 멍청한 투자라고 하는데 그때는 그런 말이 귀에 들려오지 않았다. 그냥 내가 하는 방법이 아이들한테 하는 최선의 방법이라고 여겼다. 그렇게 극성스럽게 굴던 내가 자녀교육에 현타가 왔다. 이 책을 통해서 대한민국처럼 자식의 학구열이 대단한 나라에서 부모가 자식한테 가성비 좋은 효율적인 교육환경 제시 방법에 대해 정보를 공유하고 싶다.
[POD] 자녀교육에 현타 온다면 학원 말고 도서관에 보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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