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크리스챤으로서의 삶은 정말 힘들다. 그냥 교회에 왔다 갔다 하는 것이 아니라 진정한 신앙생활을 한다는 것은 고통의 연속이다.
제자들이 안디옥에서 일년을 유하며 가르칠때 비로서 사람들에게 그리스도인이라 부름을 받았다 단순히 가르치는 것으로 끝난것이 아니라 그들의 전인격적인 모든 삶을 겪은 후에 인정 받은 것이다.
우리가 교회에 다니고 예수를 믿는다고 그리스도인이 아니라는 것을 암시해준다 바른 삶 크리스챤으로서의 본이되는 삶이 살아져야 한다는 것이다
특히 목회자로서의 길은 더 힘들다. 많은 사람들이 주시하고 있는 위치라서 그런지 몰라도 더욱 숨막히는 자리 인것 같다.
그러나 나의 삶은 조금은 특이한 것 같다. 불의를 참지 못하고 거짓과 음해와 모함을 참지 못하며, 이단들은 더더욱 용서를 하지 못한다.
그러다가 보니 많은 부닺침이 뒤 따르고 아무 이유 없이 한도 끝도 없이 욕을 먹고 음해를 받기도 한다.
그 모든자들과 상대하여 사우기도 힘들고 지친다. 다만 그리스도께 눈물 뿌려 기도하며 고통을 글로 쓰는 것이다.
가끔 이런 생각을 한다. 예수 그리스도의 성격이 나와 같은 성격이었다면 어떻게 되엇을까 생각해본다.
이 질문은 내가 경험한 성격들을 토대로 책을 써볼 제목도 된다 이 글들을 통하여 그리스도인들의 아픔과 고뇌가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고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이다.
나만 당하는 것이 아니라 이미 앞서 가신 주님께서는 죽음까지 맛보셨기에 참고 인내하고 버티며 기도하고 말씀 묵상하며 나아갈수 있는 것 같다.
제자들이 안디옥에서 일년을 유하며 가르칠때 비로서 사람들에게 그리스도인이라 부름을 받았다 단순히 가르치는 것으로 끝난것이 아니라 그들의 전인격적인 모든 삶을 겪은 후에 인정 받은 것이다.
우리가 교회에 다니고 예수를 믿는다고 그리스도인이 아니라는 것을 암시해준다 바른 삶 크리스챤으로서의 본이되는 삶이 살아져야 한다는 것이다
특히 목회자로서의 길은 더 힘들다. 많은 사람들이 주시하고 있는 위치라서 그런지 몰라도 더욱 숨막히는 자리 인것 같다.
그러나 나의 삶은 조금은 특이한 것 같다. 불의를 참지 못하고 거짓과 음해와 모함을 참지 못하며, 이단들은 더더욱 용서를 하지 못한다.
그러다가 보니 많은 부닺침이 뒤 따르고 아무 이유 없이 한도 끝도 없이 욕을 먹고 음해를 받기도 한다.
그 모든자들과 상대하여 사우기도 힘들고 지친다. 다만 그리스도께 눈물 뿌려 기도하며 고통을 글로 쓰는 것이다.
가끔 이런 생각을 한다. 예수 그리스도의 성격이 나와 같은 성격이었다면 어떻게 되엇을까 생각해본다.
이 질문은 내가 경험한 성격들을 토대로 책을 써볼 제목도 된다 이 글들을 통하여 그리스도인들의 아픔과 고뇌가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고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이다.
나만 당하는 것이 아니라 이미 앞서 가신 주님께서는 죽음까지 맛보셨기에 참고 인내하고 버티며 기도하고 말씀 묵상하며 나아갈수 있는 것 같다.
[POD] 그분이 아직은 오지 말라 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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