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D] <우리나라 여행기 3: 울릉도, 독도, 제주도> 이렇게 아름다운 경치가!

[POD] <우리나라 여행기 3: 울릉도, 독도, 제주도> 이렇게 아름다운 경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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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쓴 이는 세계 이곳저곳 여행을 많이 해 봤지만, 우리나라만큼 좋은 나라도 없다.
사실 우리나라처럼 아기자기하고 아름다운 나라가 어디 있는가? 꼭 해외로, 세계로 나아가야만 여행인가?
국내 여행도 가볼 만한 곳이 많다. 우리나라엔 가볼 만한 산도 많고, 섬도 많고, 유적들도 많다.
그, 가운데 섬 여행은 특별하다. 섬 여행은 일단 바다를 건너야 하고, 섬에 가면 어떤 섬이든 산이 우뚝 솟아 있고, 무엇보다도 해산물을 먹을 수 있어 좋다.
쓴이는 제주도는 물론, 거제도 해금강도 가보고, 홍도, 흑산도도 가보고, 선유도, 진도, 청산도도 가보고, 매물도, 한산도, 추자도도 가보고, 대부도도 가보고, 울릉도, 독도도 가 보았다.
이 가운데 특히 기억에 남는 곳이 울릉도, 독도이다.
물론 다른 섬들도 경치가 좋다.
그렇지만 이 가운데 한군데만 선택하라면 주저하지 않고 울릉도, 독도를 꼽을 것이다.
울릉도엔 40년 전에도 가 본 적이 있다. 당시 울릉도의 경치는 세월이 흘러도 정말 잊혀 지지 않는다. 세상에 이렇게 아름다운 경치가!
그렇지만 독도에는 가보지 못하였다. 당시에는 배 편도 마땅치 않았으려니와, 관광이 활성화되어 있지 않던 때였으니 가보고 싶었지만 갈
수가 없었다.
그 후, 점차 관광이 활성화되면서 독도 관광이 일반화되긴 했지만, 틈을 내어 갈 기회를 잡을 수가 없었다.
아니 기회가 없었던 것이기보다는 배를 타고 5~6시간 시달리며 갈생각을 하니 선뜻 가보고자 하는 의지가 생기지 않아서였으리라.
그렇지만 우리 땅 독도만큼은 꼭 한 번 가봐야겠다는 마음이 항시 마음 한 켠에 자리잡고 있기는 했다.
그러다 코로나가 유행하면서 집안에만 콕 들어박혀 있으니 갑갑하 도 하고, 무엇보다도 움직이지 아니하니 건강이 많이 약해지는 걸 느
끼게 되었다.
안 되겠다. 이럴 바에야 좀 돌아다녀야겠다 싶어 인터넷을 뒤지니, 40년 전보다 울릉도 가는 길이 많이 편해졌고, 가는 길에 독도까지 들
러볼 수 있는 관광 상품들이 나와 있는 게 아닌가! 에라, 모르겠다. 컴퓨터에서 그냥 예약하고 송금해 버렸다.
이렇게 울릉도 독도를 여행하게 되었는데, 전혀 후회가 없다.
옛날에 비해 울릉도 섬 전역이 관광할 수 있도록 도로도 잘 닦여 있고, 예전에 보지 못했던, 느끼지 못했던 것들을 보고 느끼게 해주는 여행이었다.
특히 울릉도의 도동-저동 해안가 산책길은 아직도 눈에 선하고, 독도의 아름다운 경치와 감동 역시 잊혀 지지 않는다.
갔다 온지 얼마 안 되었지만 다시 또 가보고 싶다.
그만큼 좋다.
물론 울릉도 독도 이외에도 홍도 흑산도도 좋고, 거제도도 좋고, 진도나 선유도도 좋고, 아니 섬 여행은 다 좋다.
이 책을 읽으시는 분들께 나는 권하고 싶다. 우리나라 섬 여행 어느 곳이든 좋다. 한 번 가 보시라고!
한편 제주도는 말할 나위도 없다.
제주도의 아름다운 풍경은 너무나도 잘 알려져 있어 하지 않아도 될 거 같다.
제주에는 참 많이 다녀왔다. 제주도는 1976년 신혼여행을 시작으로1972년부터 부산에 살면서 수도 없이 가보았다.
그렇지만 갈 때마다 새로운 볼거리가 생겨난다. 숨겨져 있던, 알려져 있지 않던 비경들이 계속 개발되는 까닭이다.
그래서 제주의 아름다운 경치는 속속들이 정말 많이 보았다고 할 수 있다.
그렇지만 이들에 대해 글과 사진들을 남겨 놓지는 못했다.
제주가 지겨울 즈음에야 제주의 새로운 것들을 보고, 글과 사진을 남기기 시작하였다.
그래서 이 책에서는 제주에서 볼 수 있는 모든 것들을 다 담아낸 것이 아니라 제주에서 보통사람들이 안 가본 곳을 중심으로 골라서 쓴 게 되어버렸다.
곧, 이 글은 보통 제주에 가면 들러야 하는 유명한 관광지들을 제외하고, 잘 알려지지 않은 곳들을 소개하기 위해 쓴 글이 된 셈이다.
허긴 제주의 유명 관광지들은 이 글이 아니더라도 얼마든지 잘 알 수 있다. 인터넷만 뒤져보아도, 아니면 관광회사의 관광 상품에 나오는 일정만 보아도 자세히 잘 소개되어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여기에 나오는 글들은 특히, 제주에 많이 가보아서 더 이상 가 볼 것이 없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에게 팁을 주기 위해 쓴 글들이 된 것이다.
물론 처음 제주에 가시는 분들에게는 잘 알려진 관광지로도 충분할 것이다.
그렇지만 제주에 한두 번 가 본다고 하여 제주를 전부 알 수는 없다.
제주의 숨은 비경들이 얼마나 많은가!
제주에서 잘 알려지지 않은 곳들, 그렇지만 잘 알려진 곳들 못지않게 아름다운 곳들과 신기한 곳들이 많이 있다.
제주에 자주 가보신 분들도 이 글을 읽으면, 그리고 이 책에 나와 있는 사진들을 보면, “아하, 제주에 이런 곳이 있었네.”라고 말씀하실
것 같다.
물론 “아, 거긴 나도 가 본 데야!”라고 하시는 분들도 있을 것이다.
그렇지만 안 가본 곳이 혹 나오면, 가보고 싶은 마음이 들 것이라 확신한다.
그렇지만 여행을 하기란 쉽지 않다. 그것이 국내여행이라 하더라도!
우선 여행하리라 결심하기가 그렇게 쉬운 것은 아니다. 돈도 시간도 그리고 함께 할 사람도 있어야 하고 정보도 있어야 하는 까닭이다.
또한 결심이 선다고 그것이 자동적으로 실행에 옮겨지는 것은 더더욱 아니다. 보통. 이것저것 따지다 보면 그냥 세월은 지나가 버리는 것이
다.
기회 왔을 때 잡아야 한다!
참으로 쉬운 말이다. 허나 어떻게 잡는가?
기회의 신 카이로스의 뒷머리는 대머리인 까닭에 그것을 낚아채기란 전혀 쉽지 않다.
그렇지만 여행에서는 그리 어려운 게 아니다. 세상이 좋아진 까닭에 컴퓨터에서 손가락만 움직이면 다 이루어지는 것이다.
이 책을 읽는 분들께, 특히 여행을 가야지 하면서도 그냥 세월만 보내시는 분들께 권하고 싶은 것은 일단 마음에 둔 지역이 있으면, 관광상품을 잘 살펴보시다가 이것저것 따지지 말고 그냥 예약해 버리면 된
다는 것이다.
마음이 약하신 분들은 손가락을 믿고 손가락에 맡기시라! 그럼 이루어진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아름다운 섬, 울릉도와 독도, 그리고 제주도, 꼭 한 번 가보시라!
만약 여행이 어려우신 분들은 이 책의 글과 사진들을 통하여 우리의 울릉도와 독도, 그리고 제주의 숨은 비경들을 감상해 주시면 고맙겠다.
저자

송근원

-송근원
-대전출생
-여행을좋아하며우리말과우리민속에남다른애정을가지고있음.
-e-mail:gwsong51@gmail.com
-저서:세계각국의여행기와수필및전문서적이있음.

목차

1부천하의기경:울릉도독도

부산포항울릉도(2022.5.10-6.12)
1.예약도어렵네! 3
2.출발:가장늦은때가가장이른때이니······ 9
3.멀미:모든것이니생각대로되니라! 13

울릉도도동저동(2022.6.12)
4.봉래폭포:옛날에와봤는지영기억이없네. 19
5.내수전망대:이시간에해가뜨는것두아니구······. 25

울릉도서면북면(2022.6.13.)
6.거북바위:거북이가눈에보이남? 33
7.코끼리섬:코끼리똥치고는좀크지않나? 42
8.송곳봉:눈에쥐가날것같아서······. 49

독도(2022.6.13)
9.독도:조상님께감사한다! 56
10.강치:명품백을만들수도있을텐데······. 63

울릉도도동저동(2022.6.14-6.15)
11.독도전망대:독도는우리땅! 72
12.행남해안산책로:최고의경치! 82
13.행남해안산책로:살아움직이는풍경전시관 90
14.저동옛길:아이고힘들어라! 98

제주도(1976~2008))
15.추억속의제주1 109
16.추억속의제주2 118
17.파도속에숨은비경 128

갯깍,영또폭포,돔베낭골관음사(2009.4.23.-4.25)
18.바닷가의숨은비경 137
19.엉또폭포와돔베낭골 147
섭지코지,곶자왈,(20022.9.21-9.22)
20.사실이얼마만인가! 157
21.붉은오름흰등대 163
22.섭지코지의흉물들 169
23.에코랜드와생태환경보존 177

방주교회,송악산,용머리해안20022.9.23-9.24)
24.방주교회,그리고송악산둘레길 186
25.세월은새로움이다. 194
26.끝은새로운시작이다. 203


책소개 205